총 공사비는 약 168억 원으로 대우조선해양건설(지분 약 86억 원)과 우민종합건설(지분 약 82억 원)의 공동 도급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이달 말부터 시작되며 착공 후 약 21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처 완공될 예정이다.
수성알파시티 스마트비즈니스센터는 대구광역시의 스마트 시티 건설 계획에 따라 대구 수성구 대흥동 890-3번지 일원에 건설되는 스마트 오피스...
건설사들도 시장 수요가 큰 역세권 오피스텔을 공급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우미건설은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에 ‘루원시티 린스트라우스’ 오피스텔 100실을 분양 중이다.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시장역, 석남역과 각각 도보로 6분, 22분 거리에 있다. 올해는 서울 지하철 7호선도 석남역으로 연장된다.
현대엔지니어링도 4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옛...
이날 안전부문 포상에는 윤주건설, 화성방수, 서진산업개발, 신보 등이 우수협력회사로 선정됐고, 품질부문에는 개일건설, 반도장식산업, 우민전기, 세일이엔에스 등이 우수협력회사로 선정돼 포상을 수여했다.
김대철 사장은 선포식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무재해·무결점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협력회사 및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행장은 우라툰 미얀마 대통령실 장관을 만나 미얀마 금융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고, 우쬬린 건설부장관과 만나 미얀마 건설부 산하의 특수은행인 CHDB를 통해 역량 이전과 공동 비즈니스 추진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우민테인 CHDB 이사회 의장, 우윈조 CHDB 행장 등 최고경영진을 비롯해 이사진, 주요 주주 등을 면담하고...
이날 협약식에는 이홍 기업금융본부 부행장, 우민테인(U Min Htein) CHDB 이사회 의장, 우텐조(U Thein Zaw) CHDB 이사회 부의장이 참석했다.
주택건설개발은행(CHDB)은 국민 주거 환경 향상을 위해 2013년 설립된 건설부 산하 주택금융 부문 특화 은행이다. 올해 1월에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해 지속적으로 영업 기반을 확장 중에 있다.
이번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우민종합건설은 충남 아산 용화동에서 자연주의 명품아파트 ‘늘사랑아파트’를 이달 분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우민종합건설에 따르면 아산시 용화동에서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2.4m로 확장된 발코니를 전 세대 무상 시공해준다. 소비자의 가격부담을 고려, 계약금 1000만원에 중도금 70%까지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며 분양가를 포함하여 풀옵션제이다.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