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2020 한국의경영대상’ 사회가치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이번 수상으로 사회가치 최우수기업을 5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의경영대상’은 올해로 33회째를 맞으며, 탁월한 경영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존경과 신뢰를 받는 롤모델 기업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기업 공익캠페인 ‘우리
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로 널리 알려진 유한킴벌리가 생명의숲, 산림청, 21사단과 공동으로 강원도 양구군 백석산 일대의 유해발굴지에 산림생태복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부 비무장지대의 산림생태계를 회복함과 동시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릴 수 있는 문화적 생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역은 1951
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는 최규복 대표이사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최 대표가 수상한 지속가능 최고경영자상은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창출에 기여한 CEO를 선정 수여하는 상이다.
최 대표는 한국의 대표적인 환경캠페인인 ‘우리강산
유한킴벌리가 육군, 평화의숲과 함께 분쟁과 갈등으로 자연훼손이 많은 지역에 숲 복구활동을 시작한다. 올해 식재될 나무는 총 6500여 그루로 ‘평화의 숲’으로 조성돼 한반도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게 된다. 숲이 조성되는 곳은 파주 법원읍 직천리 일대의 군부대 주변으로 생태적으로 훼손이 삼각하고 외래종으로 인해 토종 식생이 위협받고 있는 지역이다.
13일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이 유한킴벌리 ‘2020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곁에 더 많은 숲을’이라는 테마로 ‘1인 1숲’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반영한다.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을 빼앗긴 현재, 일상의 활력을 제공해주는 숲의 중요성에 주목했다. 숲을 이해하고, 숲을 경험하고, 숲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이 1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2019 앤어워드’에서 Grand Prix상 5개, Winner상 2개을 수상했다.
21일 더에스엠씨그룹은 ‘2019 앤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더에스엠씨그룹은 △CONSTRUCTION / ARCHITECT △SOCIAL MEDIA_
유한킴벌리는 몽골 셀렝게 주 토진나르스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유한킴벌리 숲’의 트레킹 코스가 몽골전문 여행사의 정식 여행상품으로 출시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에서는 ‘몽골 셀렝게 기차여행’ 상품으로, 몽골 현지에서는 생태관광 코스로 다양하게 소개됐다.
‘몽골 셀렝게 기차여행’에서는 시베리아까지 연결되는 횡단 열차를 타고 유럽식
유한킴벌리와 생명의 숲이 17일 제 1호 ‘숲 속 학교’ 준공식을 서울 화랑초등학교에서 개최하고 ‘숲 속 학교’ 캠페인의 시작을 선언했다.
‘숲 속 학교’ 캠페인은 생명의숲과 유한킴벌리가 미래 세대를 위해 자연친화적이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학교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1999년부터 진행해 온 ‘학교숲 운동’의 미래버전이다. ‘숲 속 학교’ 캠페인은
기업 마케팅 환경이 어지러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고양이 DNA를 가진 밀레니얼 소비자들은 좀처럼 마음을 보여 주지 않으며 브랜드 간 호핑(뛰어다니며 비교함)을 일상화하고 있고, 따로 또 같이 소비문화는 혼라이프 패턴을 기준점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자신과 비슷한 연령대의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따라잡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망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탄생
유한킴벌리가 ‘시니어 산촌학교’ 7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시니어 산촌학교’는 자연친화적인 도시 생활이나 귀·산촌을 통한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 국립산림과학원 협력으로 진행되고 있다.
7기 시니어산촌학교는 9월 3일부
유한킴벌리가 26일부터 3박 4일간 횡성군 둔내면 소재 국립횡성 숲체원에서 168명의 여자 고등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미래 여성환경리더 양성을 위한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제 51기 그린캠프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린캠프는 유한킴벌리와 국립산림과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여 매년 개최되고 있다. 1988년 국내 최초로 ‘필드스터
유한킴벌리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여고생과 함께 할 미래 여성리더 양성과정 ‘제51기 여고생 그린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강원도 횡성)에서 진행될 이번 그린캠프는 유한킴벌리와 국립산림과학원 주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후원으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걸쳐 진행되며 전국 여고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지원은 1
유한킴벌리가 동반성장지수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유한킴벌리는 27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로 유한킴벌리는 2015년부터 4년 연속으로 최우수기업에 선정됨은 물론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명예기업을 지속하게 됐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23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서울숲에서 열린 ‘제4회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숲속 편안한 낮잠을 통해 학업과 야근 등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서울숲에서 열린 ‘제4회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숲속 편안한 낮잠을 통해 학업과 야근 등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서울숲에서 열린 ‘제4회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숲속 편안한 낮잠을 통해 학업과 야근 등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서울숲에서 열린 ‘제4회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숲속 편안한 낮잠을 통해 학업과 야근 등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한킴벌리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9일 횡성군 둔내면 소재 국립횡성 숲체원에서 ‘미래 여성환경리더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유한킴벌리와 진흥원은 평소 자연체험이 쉽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숲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환경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여고생 그린캠프’ 운영에 향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