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2020년 간편식 우동 출시 20주년을 맞아 ‘우동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20년은 우리나라 간편식 우동의 원조 격인 ‘가쓰오 우동’ 출시 20년이 되는 해다. CJ제일제당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달 초 20년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제품인 ‘시그니처 우동’을 선보였다.
‘우동복권’은 시그니처 우동에 함께 담겨있으며...
시그니처 우동에는 우동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이 담긴 ‘우동복권’도 들어있다. CJ제일제당은 시그니처 우동 출시와 함께 ‘우동’이라는 단어를 한자로 ‘友冬’으로 음차해 ‘겨울 친구’라는 의미를 담은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시그니처 우동은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2인분 기준 6980원이다.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삼성동) ‘버스카드판매대’, 서울 구로구 오류동 ‘다모아복권’, 경기 광주시 탄벌동(송정동) ‘한아름 복권판매점’, 부산 동래구 온천동(온천제1동) ‘로또온천장점’,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재서적해강점’, 대구 북구 동천동 ‘로또명당’, 울산 북구 호계동(농소1동) ‘GS로또(호계수성)’, 강원...
찾아가는 중소기업문화공연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5월 25일까지 중기중앙회 문화경영지원세터로 신청하면 되고, 공연비용은 복권기금과 참여기업이 7:3의 매칭으로 분담하게 된다.
공연내용은 전통예술, 음악, 연극, 무용, 문화일반 등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08년도 찾아가는 문화순회사업’에서 기업현장에 적합한 것으로 선정된 공연으로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