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춘 작가님, 동백이 효진 씨, 용식이 하늘 씨 그 외 모든 배우분들, 스태프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상 말미에는 강하늘이 깜짝 등장해 축하를 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은 전 세계에서 방영된 드라마 중 지난 한 해를 빛낸 최고의 작품과 배우를 가리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강 씨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황용식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남을 배려하고 봉사를 즐기는 일상생활에서 비롯된 ‘미담 제조기’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정도로 ‘착한 연예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강하늘이 출연하는 현대큐밍 광고는 다음 달부터 ‘실용주의 라이프’란 주제로 현대렌탈케어 제품군의 특징을 알릴 예정이다.
현대렌탈케어...
'같이 펀딩'에 용식이가 등장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같이 펀딩' 시즌1 마지막회에는 유인나의 오디오북 지원사격에 나섰던 강하늘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유인나의 오디오북 프로젝트 제작 과정에서 강하늘은 바쁜 일정을 소화한 탓인지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용식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경찰복 그대로 녹음실에 모습을 보였다.
이날...
황용식은 향미(손담비)에게 "캣맘을 본 적 있나"라고 물었고 향미는 모른다고 말했다. 얼마 후 향미는 골목에서 사료를 놓아주는 이에게 "용식이가 캣맘을 찾던데"라고 말했다.
향미는 "요즘 동백이 언니 얼굴이 폈더라. 나도 코펜하겐 가면 내 본명처럼 고와질 수 있을까"라고 자문했다. 그 뒤 까불이에 의한 피해자 발견 장소에서 지갑이...
자두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식이 덕은이 10년 만에 만나 아웅다웅. 이러니 저러니 해도 더 자두 완전체는 내 눈에 보기에도 참 반갑더라는~ 히히. 아니 승부가 무슨 소용~ 정말이지. 승연 is 뭐들. 영현 is 뭐들. 아잉 좋아! 백 번 좋아! 천 번 좋아! NEW 대화가 필요해 고급져 고급져! 더 자두 완전체. 강두, 자두, '슈가맨'. 아직도 '대화가 필요해' 제대로 귀...
라디오스타 자두, 강두에 사과 글 게재…"뭘 잘못했길래?"
자두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옴마야 주여~덕은이와 용식이 조만간 만나기로 했어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자두는 "'자두'하고 외치면 '강두'하고 돌아오는 메아리 같은 사람인데, 긴 스토리 가운데 제가 잘 풀어내지 못해 나간 몇 마디의 단편성과 가벼움 때문에 행여...
황현희가 "되게 잘 생겼다 본명이 뭐냐?"고 묻자 강두는 "송용식..용식이다"고 고백해 관객들을 폭소케했다.
강두는 "자두 어디갔어 나도 자두 안 본지 4년이 넘은 것 같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황현희는 "자두 아니다. 본명 덕은이 어디갔어. 용식이와 덕은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5일 밤...
한영표는 놓쳤지만 이순정을 찾았다는 용식의 보고에 천운탁은 자신이 직접 만나겠다며 차를 양계장으로 돌렸다.
하지만 용식이 천운탁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사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무리들이 양계장의 문을 걸어 잠그고 휘발유를 부어 불을 질렀던 것. 안에서 잠이 들었던 이진삼은 심상치 않은 기운에 자고 있던 이순정을 깨운 후 탈출하기 위해 문을 발로 차는...
사다리움직임연구소 단원으로 활동하며 연극무대에서 연기 내공을 탄탄히 쌓아온 조재윤은 최근 ‘추적자’에서 코믹하고 사랑스러운 건달 용식이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또한 ‘구가의 서’ ‘전우치’ ‘7번방의 선물’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특유의 코믹과 감성을 넘나드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조재윤은 초연 이후 배우가 바뀔 때 마다 작품을 찾아볼...
추적자에서 용식이로 맹활약했던 조재윤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지난주 종방된 월화드라마 '추적자' 의 뒷 이야기가 전파를 탄 가운데 조재윤이 현재 열애중인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날 조재윤은 "무명생활에 연극 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는데 어떤 여성분을 제가...
황현희가 "되게 잘 생겼다 본명이 뭐냐?"고 묻자 강두는 "송용식..용식이다"고 고백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강두는 "그동안 계속 연기 공부를 했고 3월에 크랭크인 하는 영화를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강두는 "자두 어디갔어 나도 자두 안 본지 4년이 넘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