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WAUG)’를 서비스하는 와그트래블이 서울관광재단과 16일 서울 마포구 와그트래블 본사에서 외국인 개별 자유 여행객(Foreign Independent Tourist)을 대상으로 모바일 디스커버 서울패스의 판매촉진 및 공동 홍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와그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여행 액
여행 예약 플랫폼 와그(WAUG)를 운영하는 와그트래블이 일본 최대 테마파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과 공식 파트너 계약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와그는 서비스 오픈 1년 만에 LB인베스트먼트, 글로벌텍스프리로부터 5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100만 명 이상이 매달 방문하고 10만 건 이상의 결제가 이뤄지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과
국내 택스리펀드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여행·체험활동 예약 플랫폼 기업에 투자하며,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서비스 협업을 추진한다.
GTF는 여행·체험활동 예약 플랫폼 와그(WAUG)를 운영하는 와그트래블에 27억 원을 투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GTF는 와그트래블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GTF는 전국 100개의 유무인 환급창구와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