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 ‘올레 tv 키즈랜드’ 누적 이용 가구가 600만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이용 횟수는 25억 회를 넘어섰다.
키즈랜드 서비스는 2018년 5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매월 꾸준히 이용한 장기고객은 15만 가구에 달한다.
KT는 키즈랜드의 주요 카테고리 각 분야에서 올해 가장
KT의 ‘쓸모네 가족’ 캠페인이 누적 영상 조회 수 1700만 건을 돌파했다.
제일기획이 제작한 ‘쓸모네 가족’은 영유아 대상의 ‘올레 tv 키즈랜드’의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시트콤 포맷을 접목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총 3편의 에피소드로 제작해 차례대로 공개됐다. 쓸모네 가족 시트콤은 과도한 교육열에 지친 평범한 부부가
제일기획이 KT의 영ㆍ유아 대상 키즈 콘텐츠 ‘올레tv 키즈랜드’를 소재로 한 가족 시트콤 '쓸모네 가족'을 선보였다.
'쓸모네 가족'은 영어 유치원, 영어 과외 등 과도한 교육열에 지친 평범한 부부가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사교육이 없다고 소문난 동네로 이사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우주 역으로 사랑받은 아역
KT가 초등학생을 위한 스마트 홈러닝 서비스 ‘올레 tv 홈스쿨 X AI홈런(올레 tv 홈스쿨)’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레 tv 홈스쿨’은 IPTV 업계 1등 KT와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공동 개발한 교육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아이스크림에듀의 초등생 대상 홈스쿨 서비스 ‘AI홈런’ 핵심 콘텐츠와 자기주도학습을 위
KT가 올레 tv 키즈랜드의 영어 콘텐츠 전용관을 학습보다 놀이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올레 tv 키즈랜드는 만 3세부터 9세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IPTV 서비스다. KT가 분석한 2020년 올레 tv 키즈랜드 이용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대비 키즈랜드에서 가장 눈에 띄게 이용량이 늘어난 콘텐
KT가 설 연휴를 앞두고 ‘신비아파트’ 시리즈 캐릭터를 적용한 어린이 전용 스마트폰인 ‘KT 신비 키즈폰’을 출시한다.
KT 신비 키즈폰은 ‘KT샵’에서 3일부터 사전예약할 수 있고, 8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KT 매장에서 정식으로 출시된다.
KT는 KT 신비 키즈폰 구매 고객에게 단말을 비롯해 △전용 케이스 △DIY 스티커 △전용 AR카드 6종(자
KT가 글로벌 콘텐츠 제공사인 문버그와 손잡고 올레 tv에서 ‘코코멜론’을 인터넷TV(IPTV) 중 단독으로 제공한다.
18일 KT에 따르면 ‘코코멜론’은 유튜브 채널 928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월평균 약 35억 조회 수로 키즈 채널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려한 색감과 3D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널서리 라임(Nursery
KT가 스마트러닝 업계 1위 시공그룹과 손잡고 비대면 교육 서비스 대중화를 위한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는 시공그룹의 교육 계열사 '아이스크림미디어', '아이스크림에듀', '피디엠(아이스크림키즈)' 3사와 함께 유치원생 및 초·중등학생 대상 홈스쿨링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선다.
세부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
교원그룹이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자사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빨간펜 드림 이벤트를 테마로 총 2만6000권의 학습 교재를 무료로 지원하는 등 온라인 개학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생긴 학습 공백을 채우기 위해 나섰다.
교원그룹은 에듀테크선도기업으로 보유하고 있는 학습, 독서 등의 콘텐츠를 KT IPTV(올레tv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KT가 올레 tv를 활용한 ‘홈스쿨링’을 지원한다.
KT는 이달 말까지 올레 tv ‘키즈랜드 TV 홈스쿨’ 특별관을 열고 156개 테마로 구성된 3700여편의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국내 IPTV 키즈 서비스 중 최다 규모다. 3700여편 중 1500여편의 콘텐츠를 무료로
대교는 미국 대형 출판사 스콜라스틱의 어린이 출판 콘텐츠 저자 리자 찰스워스를 초청해 ‘My First Story 북토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스콜라스틱 저자 리자 찰스워스는 미국의 권위있는 아동 문학상을 다수 수상한 작가로 대교와 스콜라스틱의 제휴로 공동 개발한 생활습관 이중언어 그림책 ‘My First Story’의 저자다.
지난 12일
KT는 미국 최대 규모의 유∙아동 출판사 스콜라스틱(Scholastic)과 ‘IT 기술을 활용한 키즈 영어교육 콘텐츠 사업협력’을 위해 손잡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5G, AI, AR 등 KT가 보유한 ICT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형 영어교육 콘텐츠 및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차세대 미디어 교육 플랫폼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대교는 독서 홈스쿨링 서비스 ‘대교 상상Kids 북클럽’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교육 전문가가 엄선한 누리과정의 생활주제를 TV와 도서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대교 상상Kids 북클럽’은 대교와 KT가 협력해 출시됐다. 디지털 동화와 월 4권의 도서 누리박스를 매월 제공하는 통합 독서 프로그램으로 KT의 올레tv
KT는 IPTV 영유아 서비스 패키지 ‘올레 tv 키즈랜드’ 2.0 버전 출시를 기념해 육아 고민을 해결해주는 전국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레 tv 키즈랜드 전국 토크콘서트는 육아 전문가와 함께 올레 tv 부모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육아 고민을 해결해주는 대국민 육아 지원 프로젝트다.
올 한해 전국 5대 광역시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