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이 레스토랑에서 팝스타 저스틴 비버를 공격했다.
미국 연예 매체 TMZ가 30일(한국시간) 올랜도 블룸이 유명인사들 앞에서 저스틴 비버를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2명의 목격자는 이 매체를 통해 스페인 휴양지인 이비자 섬에 위치한 치프리아니 레스토랑에서 올랜도 블룸이 저스틴 비버의 얼굴을 가격, 비버는 곧바로 레스토랑을 빠져나갔다고...
한편 최근 올랜도 볼룸과의 이혼으로 화제를 모은 미란다 커는, 11일 일본 나리타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결혼반지를 착용하지 않아 관심을 끌었다.
미란다 커 노출 사진을 본 네티즌은 “미란다 커 노출사진, 여전히 섹시하다”, “미란다 커 노출사진, 올랜도 볼룸과 잘 어울렸는데”, ‘미란다 커 노출사진, 결혼반지까지 빼다니 이혼 실감난다“ 등의 반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