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정식품, 과도한 규제 지적한 것" 해명"잘못하더라도 국민께 자주 나서겠다" 각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일 억울했던 논란에 '부정식품' 발언을 꼽았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보다 아래도 선택할 수 있게,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언급해 여론의 질타를 들었다.
이날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경선
청년층 지지율 상승에 "솔직함, MZ 세대 코드에 통해"유승민 "나도 알고 보면 재밌는 사람, 농담도 잘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12일 경선 일정인 ‘올데이 라방(라이브방송)’에서 국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앞서 ‘국민 시그널 면접’은 후보 검증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후보자 개인의 일화나 강점을 묻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홍준표 "선배 권
野 주자들, '올데이라방'으로 직접 소통'국민시그널' 이력 검증에 이어 인간적 면모 부각 '조국흑서' 서민, 패널로 참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12일 '올데이 라방'(라이브방송) 토크쇼에서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조국 흑서' 저자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표진인 정신과 전문의가 패널로 참여하고 아나운서 출신 김연주 상근부대변인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예비경선 후보들이 공약발표회로 첫 맞대결을 펼친다. 후보들은 자신의 3대 공약을 발표한 후 정해진 질의응답 상대에게 질문을 받고 답변을 할 예정이다. 질문자 추첨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와 원희룡 후보는 서로 질의를 하게 됐다.
국민의힘은 7일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박진, 박찬주,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장기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