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과 함께 ‘KCC 숲으로’ 페인트를 활용해 창작 활동을 펼치는 ‘인수봉 숲길 마을 미술 대전’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수봉 숲길 마을’ 골목에서 진행된 이번 미술 공모전에는 사전 신청한 33명의 작가가 참가했다. 작가로 활동하는 개인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여 페인트로 그림을 그려보는 색다른 경험
KCC가 노후화된 저층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민관협력형 사회공헌 활동 '온동네 숲으로' 사업을 올해로 7년째 이어간다고 28일 밝혔다.
KCC는 27일 강북구청, 초록우산,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과 올해 온동네 숲으로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상준 KCC 상무,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성북구 삼
KCC가 지자체의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KCC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7억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부는 서울 서초구 본사, 경기 용인시 중앙연구소 등 주요 사업장이 있는 전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회별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지원 혜택이 어느 한 곳에 집중되지 않고 필요한 지역에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성금
KCC는 성북구청과 함께 삼덕마을 내 노후화된 주거환경에 대한 환경개선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서울 성북구 삼덕마을 노후환경 개선 작업은 KCC가 6년째 진행하고 있는 ‘온동네 숲으로’ 사업의 일환이다. 노후 주거단지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고자 정부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뜻을 모아 진행했다.
KCC는 노후화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민관협력형 사회공헌 활동 '온(溫)동네 숲으로'와 ‘새뜰마을 사업’을 6년째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KCC는 이달 24일 서울 성북구청과 부산 서대신 4동 주민센터에서는 '온(溫)동네 숲으로'와 ‘새뜰마을 사업’의 협약식을 각각 진행했다. 성북구청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KCC 김상준 상무를 비롯한 복지기
KCC는 서울시 도봉구 및 저층 주거지재생사업단 등 복지기관들과 함께 ‘2022년 온(溫)동네 숲으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KCC는 지난 11일 도봉구청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을 통해 도봉구 안골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상준 KCC 상무, 인향봉 저층 주거
KCC는 서울시, 복지기관들과 ‘2021년 온(溫)동네 숲으로’ 업무 협약을 맺고 저층 주거지 환경개선 사업을 4년째 이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온(溫)동네 숲으로 사업은 서울 시내 열악한 저층 주거지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KCC는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
KCC가 이달 6일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우리마을에서 서울시와 함께 진행한 ‘온(溫)동네 숲으로 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온동네 숲으로’는 KCC가 올 한해 서울시, 저층 주거지재생사업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한 저층주거지 환경개선 사업이다. 온동네 숲으로 마을 축제는 이 사업의 성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축하하며
KCC는 지난달 2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저소득층 가정 및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1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KCC가 마련한 기부금 10억 원과 올해 초 인적분할로 신설된 KCC글라스에서 1억5000만 원을 기탁한 것이다.
이번 성금은 KCC가 전사적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CSV) 활동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