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녀 임지현 재입북…방송서 발언 모아보니
'탈북녀' 임지현(26)이 재입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임지현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탈북녀' 임지현은 올해 1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남남북녀'에 출연했다. 임지현은 다른 여성 출연자와 달리 북한에서의 몸에 밴 습관들을 방송을 통해 가감 없이 드러냈고, 이에 가
배우 옥소리가 2011년 재혼한 7세 연하 남편으로부터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옥소리는 17일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2월 전 남편(셰프 A씨)으로부터 일방적 이별 통보를 당했다"라며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이유에서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매체들은 A씨가 두 자녀의 양육권도
한밤 옥소리, 옥소리 복귀
'한밤' 옥소리가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그의 이혼 사유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린다.
옥소리는 12일 밤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재혼 이야기를 비롯해 그간의 사연을 털어놨다.
옥소리는 동갑내기인 박철과 지난 1994년 드라마 '영웅일기'에 출연하면서 교제를 시작했고, 1996년 결혼했다. 그
한밤 옥소리 복귀
배우 옥소리가 7년 만에 방송 컴백 소감을 밝히면서 현재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옥소리는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복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옥소리는 "3년 전 재혼한 이탈리아 요리사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다. 2007년 4월에 모 호텔서 패션쇼를 했는데 거기서 일하고 있었다. 그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