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는 유선망 운용에 필요한 모든 제어·점검 작업의 자동화가 가능한 차세대 유선망 제어 플랫폼 ‘AI 오케스트레이터(AI Orchestrator)’를 자체 개발하고 5G/LTE 유선망 전체에 적용했다고 15일 밝혔다.
AI 오케스트레이터는 코드형 인프라(IaC, Infrastructure as Code)를 통해 네트워크를 운용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Software Defined Network)를 자동화한 플랫폼이다....
AI 프롬프트, 사내 데이터 저장소, AI 오케스트레이터 등 자체 개발한 데이터 활용 최적화 기술들을 탑재했다. 외부 LLM과 기업 내부의 정보 검색 시스템을 실시간 결합하는 검색증강생성(RAG) 기술로 AI 정확도도 높다.
SK C&C 박준 DX 부문장은 “솔루어를 시범 적용한 결과, 콜센터 업무 효율은 50% 이상 개선됐고, 기업 내부 정보 검색에서는 1차...
윤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생성형 AI 기술과 고객 사이 간격을 디지털 혁신으로 메꾸어 주는 ‘국내 1위 AI 오케스트레이터·인터그레이터(AI Orchestrator·Integrator)’로서 자리매김하자고 다짐했다.
디지털 ESG에서는 탄소 측정·관리·저감·인증 전 영역에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퀀텀 점프 기회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사업 또한...
여기에 SK㈜ C&C가 자체 개발한 ‘AI프롬프트’와 ‘AI오케스트레이터’ 기술을 접목해 △개발자 맞춤형 AI 코딩 △프로젝트 코딩 표준화 지원 △AI기반 프로젝트 관리 기능 등을 지원한다.
AI 코딩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쉽고 빠르게 개발자 맞춤형 코딩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개발자는 비쥬얼스튜디오코드(VSCODE), 인텔리제이(IntelliJ), 이클립스(Eclipse) 등...
보고서 제작 AI 솔루션은 SK C&C가 자체 개발한 ‘AI프롬프트’와 ‘AI오케스트레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KB(Knowledge Base, 데이터 저장소)’와 하이퍼클로바X 등 거대언어모델(LLM)을 연계했다. 보고 관련 데이터는 모두 기업 내부에 처리 보관해 유출 위험도 차단했다.
차지원 SK C&C 생성형 AI/Data Tech그룹장은 “보고서 제작 AI는 하이퍼클로바X 등...
LG CNS는 자체 개발한 ‘AI 코딩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 기술과 챗GPT를 기반으로 ‘AI 코딩’을 개발했다. 오케스트레이터는 챗GPT를 포함한 ‘대규모 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이 고객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답변 가능하도록 연계 역할을 하는 기술이다. 챗GPT는 공개된 데이터만을 학습한 모델이기 때문에, 특정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는...
LG유플러스는 이번 HPE와의 협업을 통해 오픈랜 관리에 활용하는 소프트웨어인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와 AI·머신러닝을 활용해 서비스 품질을 예측할 수 있는 차세대 NW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공동 기술 연구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연구실에 오픈랜 시험망을 구축하고, HPE의 오케스트레이터와 지능형...
KT는 지난해 개발한 네트워크 가상화 통합 제어체계인 'E2E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를 활용해 커넥티드카, 5G 팩토리, 드론 등과 같은 서비스를 플랫폼 형태로 자유롭게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E2E 오케스트레이터는 가상화 기술을 통해 단말에서 기지국, 코어 장비까지 연결해 5G 네트워크를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지난 3년간 KT는 평창 5G...
이날 SK텔레콤은 ‘vEPC’와 함께 가상화된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국제 표준 시스템인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도 상용 서비스에 도입했다. 오케스트레이터는 가상화된 네트워크 기능들의 관리 및 자원 할당 등을 위한 전용 시스템이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MWC 2015와 MWC 상하이 2015 등 국제 ICT 전시회에서 국내 이동통신사업자로는 유일하게...
한국후지쯔는 클라우드 컴퓨팅 관리 솔루션인 '서버뷰 리소스 오케스트레이터'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버뷰 리소스 오케스트레이터'은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 배포, 관리하는 일을 용이하게 해주는 기능들을 제공한다. '셀프 서비스 프로비저닝' 기능을 통해 IT 자산의 증가 및 할당 요구에 대해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