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가 아들 송민 군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오윤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가 아들 송민 군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20일 오윤아는 민이와의 여행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민이랑 여행하는건 너무 행복하지만 힘들기도 해요. 항상 많은 걸 보여주고 싶고 많은
배우 오윤아가 아들 송민과 함께 등장해 수상했다.
24일 방송된 ‘2020 KBS 연예대상’에서는 오윤아와 아들 송민이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해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엄마 오윤아와 함께 등장한 아들 송민은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오윤아”라고 또박또박 읽으며 트로피에 뽀뽀를 하는 등 기쁨을 드러냈다.
오윤아 역시 “민이가 예능에 출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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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고백’ 배우 송승환 “전 세계 병원 다녀도 치료법 없어 혼자 울었다”
내우 송승환이 TV 프로그램을 통해 실명을 고백했습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송승환을 자신의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 아들 민이는 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언급돼 화제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다. 오윤아와 아들 민이는 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에서 동반 출연을 수차례 한 바 있다. 오윤아는 지상파 방송 출연 이후 아들 민이가 많이 밝아졌다며 긍정적인 미디어 효과를 언급했다.
오윤아 아들 민이는 발달장애를 갖고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박태환 수영장에 시선이 모아졌다.
4일 방송된 KBS '편스토랑'에서는 오윤아 아들 민이가 송도 박태환수영장을 찾았다. 박태환이 민이의 일일 수영 선생님이 된 것.
송도 박태환수영장은 지난 7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등의 어린이들이 수영을 배우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3세에서 8세 전용으로
아들 민이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내던 오윤아의 모정이 마린보이에게 닿은 모양새다.
2일 방송가에 따르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박태환이 출연해 배우 오윤아, 민이 모자와 만남을 갖는다.
평소 수영을 좋아하는 민이를 위해 박태환이 직접 노 개런티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에 대한 절절한 모정을 드
‘편스토랑’ 오윤아가 아들을 둔 싱글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3일 방송된 ‘편스토랑’에 출연해 싱글맘의 일상을 전했다.
아들 싱글맘 오윤아는 평소 개인 SNS를 통해 하나뿐인 아들과의 일상을 심심치 않게 전해오곤 했다. 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유기농으로 밥을 먹였다고 전한 그는 조미료 없이 집에서 요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
오윤아가 아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토로했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윤아가 출연해 아들과 단둘이 간 여행을 떠난 이야기를 전했다.
오윤아는 "아이가 잠깐 없어졌는데, 나를 빤히 옆에서 보고 있더라"라며 "졸졸 따라오는 걸 보면서 감탄했다"라고 말했다. 초등학교 고학년인 오윤아의 아들은 발달 장
배우 오윤아가 합의이혼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오윤아가 스태미너 음식을 먹는 방송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여우비행’에 출연해 가수 레이디제인, 배우 김정민과 함께 일본 오사카의 참치요리 전문점을 찾았다.
오윤아는 “평소 스태미너 음식을 즐겨 먹는다”라며 “결혼한 여자들은 남편을 위한 스태미너 음
배우 오윤아가 합의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오윤아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이투데이에 “오윤아가 합의이혼을 한 것이 맞다”며 “전 남편 분이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인해 합의 이혼이 이뤄진 것이며 양육권은 오윤아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향후 오윤아의 활동에 대해서는 “MBC 드라마
배우 오윤아가 야구선수 황재균과 농구 경기 관람을 한 모습이 포착되자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 tenc***** 는 “오윤아랑 황재균은 다른라인에 앉았는데. 그리고 유부녀는 아는 사람이랑 농구도 못보냐”라는 의견을 남겼으며 네티즌 kims***** 는 “가운데 있는 분이 추승균 코치 아내고 친분있는 사람들 모여서 관전한건데 괜한 트집 안 잡았으면”
오윤아가 배우로서 엄마의 고충을 밝혔다.
오윤아는 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출연해 드라마 밤샘 촬영 때문에 아들을 만나지 못해 힘들다는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오윤아는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은비령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는 “집에 있는 가족들이 보고싶지 않느냐”는 질문에 “지금 너무 미안해 죽겠다. 내가 거의 얼굴을 못 보고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