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평범한 토마토 파스타를 선보인 오보아는 꼴지를 차지하며 탈락자로 호명됐다.
이로써 ‘마셰코’는 여성 도전자 전원이 탈락하고 김승민(42), 김태욱(27), 박준우(30), 서문기(22), 유동율(40) 등 남성 도전자만 준결승 탑 5인에 진출했다.
한편 이번 회에서는 김소희 심사위원이 전반 미션 우승자에게 팁을 주기 위해 토마토 소스를 활용한 독창적인 요리 세 가지를...
‘마셰코’ 탈락자는 순발력을 발휘하지 못한 오보아가 호명됐다.
6일 방송된 올'리브 채널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 셰프 코리아'(이하 ‘마셰코’)에서는 김승민, 김태욱, 박준우, 서문기, 유동율, 오보아 도전자가 준결승전 티켓을 놓고 승부를 펼쳤다.
이날 탈락 미션의 주제는 ' 파스타 소스를 사용해 30분 안에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야한다'는 것.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