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민이 ‘오만과 편견’ 종영 소감을 전했다.
13일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이 종영한 가운데, 손창민은 14일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손창민은 “정창기라는 인물은 유난히 속사정이 많고, 그래서 삶 자체가 반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과거에 분명 잘못한 부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분들이 끝까지 정창기를 응원해주셔서 많은 힘이 됐
‘오만과 편견’ 마지막회 시청률이 공개됐다.
1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 마지막회는 시청률 9.7%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드라마 ‘펀치’는 시청률 9.6%를 기록했다.
이날 ‘오만과 편견’에서 한별이 살해 사건의 치열한 공판이 벌어졌다. 검사 구동치(최진혁)는 빽곰을
‘오만과 편견’ 이태환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13일 판타지오 공식 페이스북에는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이태환의 종영소감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태환은 “‘오만과 편견’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게된 기회는 저에게 큰 행운이었고 강수로 지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며 “2014년 ‘오만과 편견’이라는 작품을 만나서 많은 것을 배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