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출근 박준형 JK김동욱
'오늘부터 출근' 박준형 JK김동욱 인형 디자이너로 변신…"평균나이 43세 인형 눈알 붙여요"
상남자 박준형과 JK 김동욱이 인형 디자이너로 변신한다.
23일 방송될 tvN '오늘부터 출근-2기'는 평균 나이 43세 두 남가 어린이 장난감 제조업체의 디자이너로서 일주일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박준형과 JK 김동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중인 그룹 god 박준형의 마지막 출근기가 화제다.
'오늘부터 출근'은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으로 연예인들이 회사에 출근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박준형이 마지막 출근을 기념해 회사 직원들이 마련해 준 파티에 감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오늘부터 출근’ 박준형은 팀원들이 준비한
tvN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출근’의 박준형과 김성주가 팀장에게 혼쭐이 난다.
27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오늘부터 출근’ 2회에서는 8명의 출연자가 화요일을 맞아 첫날보다 실제적인 회사 업무를 체험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출근 첫 날이었던 월요일에 비품창고 정리 같은 잡무를 하며 신입사원의 애환을 느꼈던 박준형과 김성주 역시 팀장의 지시에 따라
'오늘부터 출근' 박준형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이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회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2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늘부터 출근'에서는 첫 출근에 나선 김성주 JK김동욱 박준형 로이킴 홍진호 예원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형은 멘토가 될 선배를 소개박자 그가 박씨란 것을 알고 "밀양 박씨?"라고 물었다.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