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가 2021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157명 모집에 7971명이 지원, 6.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시 경쟁률 7.41대 1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스포츠학부로 38명 모집에 1161명이 지원, 30.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전형(가군)은
숭실대학교가 3일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116명 모집(정원 외 포함)에 9070명이 지원해 최종 8.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정시 경쟁률인 8.12대 1(1272명 모집에 1만327명 지원)보다 상승한 수치다.
정시 일반전형(가·나·다군)은 981명 모집에 8153명이 지원해 평균 8.31대 1의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가 9일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272명 모집에 1만 327명이 지원, 최종 8.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정시 경쟁률인 7.41대 1(1352명 모집에 1만 13명 지원)보다 상승한 수치이다.
정시 일반전형(가·나·다군)은 1129명 모집에 9390명이 지원해 평균 8.32대 1의
숭실대학교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1181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정시 군별 모집단위 분산 선발 △교차지원 대폭 허용(8개 학과) △한국사 가산점 부여(1등급 4점에서 9등급 0점까지 등급간 0.5점) △예체능계열(예술창작학부) 전형방법 변경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신설(정시 55명 선발) 등이다.
숭실대학교 2016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811명 모집에 2만7852명이 지원, 최종 15.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시 경쟁률인 15.31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
논술우수자전형은 414명 모집에 1만3014명이 지원해 평균 31.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언론홍보학과는 5명 모집에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는 18일 2015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719명 모집에 2만6313명이 지원, 최종 15.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설학과인 예술창작학부(영화예술전공)은 20명 모집에 1000명이 지원, 5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숭실대는 이번 입시에서 예술창작학부를 비롯하여 소프트웨어학부, 스마트시
숭실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4일차인 15일 오후 4시 기준 언론홍보학과(논술우수자전형)가 5명 모집에 322명이 지원, 64.4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신설학과인 예술창작학부(영화예술전공)는 20명 모집에 435명이 지원, 21.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숭실대는 이번 입시에서 예술창작학부를 비롯하여 소프트
숭실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첫날인 12일 신설학과인 예술창작학부(영화예술전공)가 20명 모집에 44명이 지원, 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숭실대에 따르면 첫날인 12일 오후 3시 기준 517명이 지원, 0.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입시에서 숭실대는 예술창작학부를 비롯하여 소프트웨어학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