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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 전 '생후 2개월' 영아 유기 미제 사건 범인 찾았다
    2024-08-13 08:56
  • 수원 영아사망 재발 막는다…출생통보·보호출산제 동시 시행
    2024-07-18 14:00
  • ‘그림자 아이’ 없도록…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 19일 시행
    2024-07-17 10:58
  • 작년 6~12월 출생 미신고 아동 45명 중 18명은 숨지거나 유기돼
    2024-04-30 14:04
  • “야산서 출산→매장 시도”…‘고딩엄빠4’ 영아 유기 현실 집중 조명
    2024-03-14 08:37
  • ‘고딩엄빠’, 헬퍼→가출팸, 성 착취 당하는 청소년 범죄 집중 조명
    2024-02-22 09:43
  • 생후 20일 영아 시신 유기한 30대 친모 구속…친부는 구속영장 기각
    2024-02-09 23:22
  • 화성 제부도 풀숲에 영아 시신 유기한 남녀 체포…“양육할 형편 안 돼”
    2024-02-08 14:46
  • 삼표그룹, 미혼모 가정 80가구에 ‘블루박스’ 전달
    2024-02-01 15:47
  • '과천 영아 사체 유기' 친모, 5개월 만에 무혐의 처분…"돌연사 외 혐의점 없어"
    2023-12-31 13:38
  • 비닐에 쌓인 채 발견된 영아, 20대 친모 체포…출산 후 방치 의혹
    2023-11-01 19:36
  • 영아 살해 후 쇼핑몰 화장실에 유기…20대 친모 징역 6년
    2023-10-27 16:35
  • 캐리어에 백골 영아 시신이…친모 긴급체포
    2023-10-05 07:29
  • 외도로 임신한 아이 모텔서 방치 살해한 40대 친모…항소심서 징역 4년
    2023-09-21 18:07
  • 교권4법·보호출산제 등 국회 법사위 통과…오후 본회의 표결
    2023-09-21 14:05
  • 서울시, ‘위기 임산부’ 지원 나선다…전화·카톡 24시간 상담
    2023-09-19 11:15
  • 생후 3일 된 영아 살해 후 냉장고에 유기한 40대 친모…경찰 수사에 자수
    2023-07-26 19:19
  • 국회 본회의 ‘영아살해 처벌 강화법’ 처리...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채택도
    2023-07-18 18:04
  • '사형 집행 시효·영아살해죄 폐지' 개정안 국회 본희의 통과
    2023-07-18 15:53
  • [포토] '영아 살해유기 처벌강화' 형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2023-07-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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