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지침서, 머리 위 짐칸, 접이식 테이블 등이 승무원들이 꼽은 비행기에서 더러운 공간으로 꼽혔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승무원들이 꼽은 비행기에서 가장 더러운 5곳’을 공개했다.
승무원이자 여행 블로거인 조세핀 리모는 좌석 주머니에 있는 안전 지침서가 가장 더럽다고 했다. 안전 지침서는 비상 상황 시 행동요령 등 안전에 대한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고객 잡기에 나선다. 최근 여성 운전이 허용된 사우디에 유명 여성인사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여성 친화적 디지털 쇼룸을 개설해 여성 특화 시승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아울러 여성 고객만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사우디 여성을 배려한 차량 시스템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사우디의 여성 운전 허용 정책에 맞춰 사우
한 남성이 텅 빈 비행기에 유일한 승객으로 탑승한 사연을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오스트리아 여행 블로거인 알렉스 사이먼(28)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보라카이까지 가는 비행기에 탑승한 후 깜짝 놀랐다. 소형 비행기 안에 조종사 2명과 승무원 2명을 제외하고 승객이 자신뿐이었던 것. 예약자가 아무도 없어 전세비행기처럼 여행한 사이먼은 단
세계 17개국 50여개의 도시 여행. 그녀의 블로그에는 세계 각종 도시의 여행 정보가 담겨 있다.
해외 여행을 해 보지 않은 이들도 그녀의 블로그를 방문하면 해외 여행자가 된다.
여행 블로그 ‘배짱이의 여행스토리’를 운영하는 닉네임 배짱이(36·여)는 자신만의 여행 비법에 대해 여행 자체를 즐기면 된다고 말한다.
말 그대로 즐겁게 여행지를 돌아다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