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기업 프레시지가 유명 셰프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인다.
프레시지는 여경래 셰프의 IP를 확보해 향후 협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여경래 셰프는 ‘중식 대가’로 잘 알려져 있다. 세계중식협회 부회장, 한국중식연맹 회장을 역임하며 한국 중식의 발전을 이끌어온 셰프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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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여경래 셰프와 정지선 셰프가 이번엔 심사위원으로 만났다.
여경래 셰프는 17일 유튜브 채널 '여가네'를 통해 '심사위원으로 만난 중식의 대가와 딤섬의 여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여경래 셰프와 정지선 셰프가 신촌 글로벌 대학 축제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은 모습이 담겼다.
여경래 셰프는 "(흑백요리사) 방
"지역 동네맛집을 한 곳에서 만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와 한국외식산업협회가 공동으로 '2019 코리아 먹켓 페스타(Korea Muk+Ket Festa)'를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다.
2019 코리아 먹켓 페스타는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푸드페스타 2019’의 오프라인 이벤트로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