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맞은 역사와 전통의 엠게임 = 엠게임은 1999년 12월에 설립돼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1세대 게임사로 분류된다. 출범 당시 넷바둑과 넷장기 등 웹보드게임으로 성장을 이어가다 이듬해인 2000년 6월 게임포털 ‘엠게임’을 오픈했다. 2003년 브랜드의 일관성을 위해 사명도 ‘엠게임(옛 위즈게이트)’으로 변경했다.
2000년
엠게임은 자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매칭펀드’ 기부금 1억원 달성을 축하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매칭펀드’는 엠게임 임직원이 2008년 7월 자율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한 나눔 활동으로, 매달 굿네이버스에서 선정한 아동의 사연을 엠게임 인트라넷에 공개한 후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의 기부금을 더해 후원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
엠게임은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행복한 오후 2시’ 6차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복한 오후 2시는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엠게임 임직원들이 일일 보호자가 되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는 엠게임의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이다.
6차 활동은 금천구에 위치한 ‘사랑의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과 ‘치즈체험
엠게임은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에 위치한 아동 양육시설 해성보육원에 ‘엠게임 놀이터’ 11호점인 ‘나이트 온라인 놀이터’를 건립하고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3일밝혔다.
엠게임의 대표 장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MMORPG)‘나이트 온라인’은 아이템 판매 수익금 기부, 독거 노인들을 위한 선풍기 기증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
엠게임은 1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삼동소년촌에 ‘엠게임 놀이터 8호점’을 건립하고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엠게임 놀이터’ 건립사업은 소외계층 아동들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 마련 및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한 엠게임의 핵심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동소년촌’은 지역아동복지센터를 함께
엠게임은 NGO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 재능계발을 지원하는 ‘꿈나무 희망펀드’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꿈나무 희망펀드는 소외계층의 특별한 재능을 보유한 아동을 지원하는 임직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 한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회사의 후원금을 조성해 연말까지 총 1000만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후원금 전액은
엠게임이 소외계층 아동의 재능계발을 지원한다.
엠게임은 ‘꿈나무 희망펀드’ 기금을 통해 총 2000만원을 조성해 NGO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꿈나무 희망펀드는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특별한 재능을 보유한 아동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3월부터 처음 시작된 나눔 프로그램이다.
후원금 전액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 있지만 ‘펜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