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방송인 에이미가 제기한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다.
5일 오전 10시 서울행정법원에서는 에미미의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의 판결 선고가 진행됐다. 이날 재판부는 “원고(에이미) 측의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앞서 에이미 측은 에이미에 대한 출국명령 처분인 헌법이 정한 원칙에 반하는 위법성과 재량권의 일탈과 남용에 해
에이미, 졸피뎀 복용 벌금 500만원 선고
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투약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최종 선고받은 가운데 항소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은 에이미에게 검찰 구형과 같은 벌금 500만원과 추징금 1만 8060원을 선고했다.
서울 중앙지법은 “동종 범죄를 저지르고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