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파워'(Power) 활동을 기념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각종 SNS에는 '파워' 로고를 직접 만들어 영상으로 올리는 '파워 챌린지'(Power Challenge)도 진행 중이다. 이번 '파워 챌린지'에는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SM 루키즈 등 SM 후배들도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엑소는 오늘(11일) SBS '파티피플'에 출연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신인 SM루키즈 보이그룹 데뷔와 엑소(EXO)의 일본 돔투어 시작으로 4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현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신인 SM루키즈는 엑소에 이은 대형 아티스트 데뷔로 라인업을 확대시킬 것”이라며 “11월부터 엑소는 일본 데뷔와 동시에 32만명...
신한금융투자는 4일 에스엠에대해 하반기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 및 중국사업 확대에 대한 성장이기대된다고 전망했다.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현석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474억원, 영업이익74억원이 예상돼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며 “메르스 여파에 따른 SM타운코엑스아티움의 적자폭(15억원 내외)을 감안하면...
보아는 11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에스엠타운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정규 8집 앨범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 참석해,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서에 참여한 사실을 알렸다.
보아는 "처음 전곡을 만든다고 회사에 폭탄선언했을 때 집에 와서 '이불킥'하면서 후회했다"며 "작업을 하면서 12곡은 무리다는 생각도 했고, 하다가 어려우면 미니앨범을...
SM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레드벨벳 새 맴버로 1999년생 예리가 합류하면서 그가 속했던 '에스엠루키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에스엠루키즈는 SM엔터테인먼트의 프리데뷔팀이다. 레드벨벳의 멤버인 슬기, 아이린, 웬디도 에스엠루키즈 출신이다. 이 밖에도 태용, 제노, 재현, 라미, 한솔, 지성, 마크, 쟈니, 유타, 텐, 동형, 도영 등이 에스엠루키즈에...
SM엔터테인먼트(이하SM)의 프리데뷔팀 ‘SMROOKIES(에스엠루키즈)’가 새로운 루키 ‘도영’을 공개했다.
금일(16일) SMROOKIES 공식 홈페이지(www.smrookies.com) 및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 등을 통해 새롭게 공개된 SR15B 도영(19세)은 세련된 음색과 감미로운 미성이 돋보이는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로, SM의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손꼽히고 있어 앞으로의...
레드벨벳은 정식 데뷔 전 연습생들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프리데뷔팀 에스엠루키즈(SMROOKIES)로 활동한 슬기, 아이린, 웬디와 SM의 기존 트레이닝을 거친 조이로 구성된 4명의 걸그룹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 레드벨벳 데뷔 무대 외에도 인피니트, 씨스타, 블락비, 걸스데이(Girl`s Day), 비원에이포(B1A4), 핫펠트(예은), 케이윌, 옴므(HOMME), 럭키제이...
아이린은 1991년생으로 SM 프리데뷔팀 ‘에스엠루키즈(SMROOKIES)’ 출신으로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레드벨벳은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EXO)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이다. 레드벨벳 ‘행복(Happiness)’은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아프리칸 느낌의 트라이벌 비트가 잘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어반 유로 팝 장르의 곡이다.
네티즌은 “'뮤직뱅크...
SM의 프리데뷔팀 ‘SMROOKIES(에스엠루키즈)’ 태용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2일 SMROOKIES 공식 홈페이지(www.smrookies.com) 및 유튜브 SMTOWN 채널(http://youtu.be/wZD0mTW7Ys0) 등을 통해 공개된 SR14B ’TAEYONG’의 영상은 자작랩을 선보이는 태용의 파워풀하며 강렬한 모습을 담고 있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태용(19세)...
그는 “올해 에스엠은 1월 동방신기 정규앨범 출시를 시작으로 소녀시대, 샤이니, 슈퍼주니어, 엑소, 신인 아이돌 SM루키즈의 앨범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와이지 또한 올해는 기존 아티스트의 활동 증가와 신인 아티스트의 대거 등장으로 연예기획사의 긍정적 뉴스플로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신정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성장 모멘텀이 중국으로 넘어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