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에스쁘아, 더페이스샵, 브이티(VT) 등 인기 뷰티 브랜드부터 헤어∙바디케어 브랜드까지 총 125개 브랜드가 참여해 전용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1번가는 앞서 4월 뷰티 구매고객 대상 첫 혜택 프로그램인 ‘뷰티라운지’를 론칭했다. 뷰티라운지를 통해 8월 한 달 할인 혜택을 받은 고객 수는 4월 대비 15%, 고객이 할인받은 총금액은 21% 증가했다. 이처럼...
이 외에도 여름철 인기 뷰티 상품으로 '센텔리안24 액티브 스킨 포뮬러(50mlㆍ6개)'를 5만4000원대에, '아이오페 UV 선케어'를 단독 구성 상품으로 4만2000원대에 판매하며, 인기 베이스 메이크업 상품으로 '에스쁘아 비벨벳 커버 쿠션 뉴클래스 쿨앤칠에디션'을 2만7000원대에, '에이지투웨니스 오리지널 샤이닝 드롭팩트 세트'를 2만6000원대에 판매한다.
유해은 롯데온...
주요 자회사 중에서는 에스쁘아와 아모스프로페셔널, 오설록의 매출이 성장했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사업은 전년 대비 7.8% 하락한 511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면세 채널 매출 하락과 럭셔리 브랜드 판매 부진 등으로 국내 매출이 하락했고, 마케팅 투자 확대와 데일리뷰티 부문 적자 전환으로 국내 영업이익도 59% 감소했다.
주요 브랜드 중에서는...
이번 올영세일에는 ‘닥터지’, ‘라운드랩’, ‘메디힐’, ‘바닐라코’, ‘바이오더마’, ‘어노브’, ‘에스쁘아’, ‘3CE’ 등이 참여한다.
올영세일이 대표 행사로 자리를 잡으면서 성과도 갈수록 커지는 추세다. 지난해 올영세일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42% 증가했으며 누적 결제 건수는 2490만, 누적 방문 회원 수(온∙오프라인 통합 기준)는 600만 명을...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등 주요 계열사의 1분기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했다. 계열사별로 보면, 1분기 이니스프리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64.9% 급감한 20억 원에 머물렀고, 에뛰드도 4.6% 감소한 51억 원을 기록했다. 에스쁘아도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65.5% 줄어 2억 원에 그쳤다.
LG생활건강도 전체 매출의 7%를...
이번 행사에는 랑콤, 키엘, 입생로랑, 바비브라운 등 럭셔리 뷰티를 비롯해 라로슈포제, 에스쁘아, 3CE 등 트렌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들은 행사기간 뷰티 인기상품을 할인 및 적립 혜택을 비롯해 단독 기획세트, 브랜드별 사은품 증정, 스페셜 기프트 등을 제공한다. 특히 롯데온은 3월 봄과 신학기를 맞아 뷰티에 대한 고객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
에스쁘아는 프리미엄 파운데이션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등 핵심 경쟁력 강화의 효과로 전체 매출이 성장했다. 오설록의 경우 제주 티뮤지엄 리뉴얼 오픈 및 티하우스 해운대점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매출이 성장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Grow Together’의 경영 방침에 따라 ‘브랜드 가치 제고’ ‘글로벌 리밸런싱’ ‘고객 중심 경영’의...
대표적인 일본 진출 브랜드는 △이니스프리 △라네즈 △에뛰드 △에스쁘아 △에스트라 △헤라 등이다. 에스트라는 현재 로프트, 도큐핸즈, 앳코스메 등 일본 내 주요 채널 300여 개 이상의 매장에 입점을 진행 중이다.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중국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일본 수출액은 성장세”라며 “일본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온...
대표적인 일본 진출 브랜드는 △이니스프리 △라네즈 △에뛰드 △에스쁘아 △에스트라 △헤라 등이다. 각 브랜드의 전략에 따라 원브랜드숍, 앳코스메(@Cosme), 로프트(Loft) 등 현지 주요 뷰티 편집숍과 온라인몰을 넘나들며 차별화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뷰티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K뷰티의 일본 수출액은 높은 성장세”...
에스쁘아, 바닐라코 등 쿠션 상품이 인기를 끌며 베이스 메이크업 거래액은 140% 성장했고 셀리맥스, 스킨푸드 등 스킨케어 품목도 2배 이상(110%) 거래액이 늘었다.
에이블리는 뷰티, 패션 카테고리 간 연계 구매 증가를 이번 성과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올여름 해외여행, 각종 페스티벌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며 상황별 맞춤 의류와 화장품을 함께 구매하는 이들이...
티웨이항공, 에뛰드하우스, BC카드, 네이버, 스픽, 쿠팡, 해태아이스, 폭스바겐, 무신사, 에이블리, 지니뮤직, 티빙, 멜론, 에스쁘아, 세븐일레븐, 지그재그 등 뷰티, 제조, 패션, IT 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댓글이 쏟아졌다.
지자체의 요청도 이어졌다. 대전 동구가 “혹시 지자체 모델도 해주시냐. 대전 동구가 문 두드린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FC강원 또한 “뭐 이효릭...
에스쁘아는 국내 e커머스와 멀티브랜드숍 채널에 집중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오설록은 직영몰과 글로벌 e커머스 채널에서는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제주 티뮤지엄 리뉴얼 공사로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하락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강한 브랜드 구축을 위해 주요 브랜드들의 재정비, 고기능 및 고효능 상품의 개발, 신규 카테고리 확장 등을...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고 에뛰드에 300억 원, 에스쁘아 100억 원, 오설록농장 200억 원 등 총 600억 원의 출자를 결의했다. 이들 계열사에 대한 자금 지원은 이달 15일 유상증자 납입을 통해 이뤄진다.
에뛰드와 에스쁘아는 운영자금, 오설록농장은 시설자금 확보가 목적이다. 에뛰드와 에스쁘아는 이니스프리와...
에스쁘아는 페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아모스프로페셔널도 염모 및 펌 카테고리 품질 강화 등으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강한 브랜드의 완성을 위해 엔진 상품 육성, 데이터 기반의 고객 대응 강화, 잠재력 있는 비즈니스의 확장을 시도하겠다"고...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후계자 서민정 씨가 에뛰드와 에스쁘아 지분을 모두 처분키로 해 이목이 쏠린다. 아모레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됐던 지분이어서 처분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일각에서는 두 회사의 실적 부진이 이어짐에 따라 지분 활용 가치가 낮아져 정리하는 것 아닌가 하는 시각도 나온다.
27일 본지 취재 결과...
1%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85억 원으로 48.2% 쪼그라들었다. 타개책으로 세대 교체에 나서면서 지난달 이니스프리 대표에는 1978년 생인 최민정 아모레퍼시픽그룹 전략 디비전장을, 에스쁘아 대표에는 1979년 생인 이연정 BM 팀장을 앉히는 등 40대 경영진을 대거 발탁했다.
이니스프리 대표에는 1978년 생인 최민정 아모레퍼시픽그룹 전략 디비전장을 발탁했고, 에스쁘아 대표에는 1979년 생인 이연정 BM 팀장을 앉혔다. 1973년 생으로 아모레퍼시픽의 품질 디비전장을 거친 유승철 대표에게는 코스비전을 맡겼다. 이와 함께 노병권 마케팅 부문장은 데일리뷰티 유닛장으로 승진했다. 노 유닛장은 1978년 생으로 40대 중반이다.
업계에서는...
온라인 채널에서 선전한 에뛰드와 페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가 성장한 에스쁘아, 아윤채 시술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정비한 아모스프로페셔널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반면 이니스프리는 온라인 채널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면세 채널의 부진으로 전체 매출은 감소했다.
올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엔진 상품 육성, 데이터 기반의...
쿠팡은 브랜드위크를 통해 에스쁘아과 미프를 각각 5000원, 1만 원 할인한다. 이와 함께 가정의달 선물 특가를 전개해 안티에이징 제품과 럭셔리 뷰티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롯데온이 최근 론칭한 온앤더뷰티는 내달 8일까지 9% 중복 쿠폰 행사에 나선다. 대상은 입생로랑과 랑콤, 키엘, 비오템, 조르지오 아르마니, 이틀리에코롱, 헬레나루빈스타인, 어반디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