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회장은 이미 중국에 진출한 5대 브랜드(설화수·라네즈·마몽드·이니스프리·에띄드)에 이어 헤라를 중국 사업을 공략할 차세대 브랜드로 적극 육성키로 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주력 브랜드 헤라의 중국 진출을 추진중이다. 진출 시기는 하반기로 확정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헤라의 중국 진출을 타진하기 위해 시장 테스트...
참여 브랜드로는 올리브영 마스크팩 부문 1위인 메디힐을 비롯해 닥터자르트, 차앤박, 23 years old, 마이뷰티다이어리, 프리맨, 카오리온, 듀이트리, 페이스인페이스, 식물나라, 드림웍스, 아리얼, 일리, 스웨디쉬 에그팩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인기 제품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앞서 에이블씨엔씨와 에띄드하우스, 스킨푸드 등이 7월 세일을 진행했다.
에띄드하우스도 11일까지 자사 제품에 대해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핑크드림데이’을 실시하고 있다.
에나멜팅 LED 젤램프와 아이스샷 라인, 바이오 젤리 겔 마스크 등이 50% 할인되며, 수분 콜라겐, 원더포어, AC클리닉 라인은 30% 세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스윗 세일’은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에뛰드하우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에띄드하우스도 11일까지 자사 제품에 대해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핑크드림데이’을 실시하고 있다.
에나멜팅 LED 젤램프와 아이스샷 라인, 바이오 젤리 겔 마스크 등이 50% 할인되며, 수분 콜라겐, 원더포어, AC클리닉 라인은 30% 세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스윗 세일’은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에뛰드하우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3, 4위에 이름을 올린 에이블씨엔씨와 에띄드하우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수익 부진이 지속됐다.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1분기 영업손실 33억57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손실 39억3700만원을 입은 데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매출액은 8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3% 감소했다.
에이블씨엔씨 측은 “지난해 하반기 전체...
또한 춘절기간동안 에띄드, 미샤, 이니스프리 등 중국인 선호 브랜드를 중심으로 $88 화장품 세트 상품을 판매한다. 중국인이 명품시계 매출이 2011년 대비해 91% 증가했다는 점에 착안해 ‘럭셔리 워치존’ 강화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일본인 관광객 수가 줄어든 여파를 춘절기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채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동 상권 매장의 주 고객은 외국인 관광객이며 일본인과 중국인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의 경우 올해 들어 중국인 관광객 비중이 2배 정도 늘어 외국인 고객 가운데 일본인은 약 50%, 중국인은 약 45%, 기타 국가가 약 5% 전후에 이른다.
과거에는 일본인 고객들과 중국인 고객들이 좋아하는 제품 종류가 달랐으나 최근에는 양국 고객들의...
에뛰드 하우스는 에뛰드 핑크 맴버십 가입회원을 대상으로 1일 단 하루 전 품목을 30%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은 전국 매장과 에뛰드 하우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당일 매장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도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30% 할인쿠폰은 한 아이디당 1회 사용이 가능하며 구입 한도는 15만원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박람회 정문 앞 롯데면세점 내 설화수, 에띄드하우스까지 입점시켜 이번 행사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설화수는 면세점 입구 중앙섹션에 가장 크게 자리잡았을 정도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국내 1위 뷰티기업이자 글로벌 사업의 성공을 통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K-Beauty를 전파할 수 있을...
다른 섹션에 위치한 페이스샵, 에띄드하우스와 같은 중저가 화장품에도 사람들이 몰려 매장 직원들은 진땀을 빼고 있었다.
샤오지에(25)씨는 “중국에서는 페이스샵이 비싼데 여긴 정말 싸다”며 “한국 화장품의 질이 참 좋다”고 강조했다.
동대문 역시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특히 동대문의 복합쇼핑몰은 여성복 매장인 1, 2층과 액세서리 매장이 대부분...
다른 섹션에 위치한 페이스샵, 에띄드하우스와 같은 중저가 화장품에도 사람들이 몰려 매장 직원들은 진땀을 빼야만 했다.
기자가 지켜본 2시간 동안에도 고객의 행렬은 끊이지 않았다. 대학생 샤오지에(25·샹하이)씨는 “중국에서는 페이스샵이 비싼데 여긴 정말 싸다”며 “한국 화장품의 질이 참 좋다”고 강조했다.
반면 디올을 제외한 랑콤 등 해외 브랜드 앞에는...
최근 10~20대 사이에서는 오일보다 강력한 보습력을 지닌 에띄드의 멜팅 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멜팅 밤이란 초고보습의 제품으로 얼굴에 바르는 제품이지만 밤(Balm)타입의 제형으로 손의 온도로 녹여 쓸 수 있는 제품을 일컫는 말이다.
에뛰드하우스의 ‘수분가득 콜라겐 혹한기 멜팅 밤’은 피부 위에서 눈 녹듯 사르르 부드럽게 퍼지며,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의...
이 구역에서 2004년을 기점으로 Lecaf, Who.a.u, 미샤, 쿨파스, 파파이스 매장등이 퇴점했고 쉐인진, 지오다노, 데얼스, 에띄드, 예스, 에블린등의 매장이 입점했다.
반디엔 루디스에서 메가박스까지의 구역도 오후부터는 항상 만원을 이루는 유동 인구를 가지고 있다. 영화관과 수족관, 푸드코드, 음식점, 판매업종들이 즐비하게 입점을 하고 있다.
이 구역은 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