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의 전국 8개 빛드림본부에서도 이번 추석을 맞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복지시설에 지역특산품 및 쌀 전달, 취약계층 가정 및 복지시설 대상 에너지 주거 봉사활동 등 지역특성과 에너지 업을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서부발전, 태안 노인 취약계층 및 군부대에 사랑의 손길 전해
서부발전은 추석 명절에도...
뜻깊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CSR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과 어린이 재난 안전 교육, 대학생과 청소년의 진로, 교육 장학 지원을 위한 멘토링 봉사단, 임직원 참여를 통한 물품 기증 캠페인과 성금 기부활동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하절기 에너지바우처 1만5000원을 추가 지원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요금 부담도 줄였다.
복지할인·에너지바우처를 동시에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자 130여 만호 중 약 31만3000가구가 이달 말 기준 전기요금이 0원이며 22만5000가구는 1만 원 미만이다.
또한 고객의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기요금 분할 납부 제도를 시행하고, 사용량을 즉시 확인 할 수...
16:00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공사 현장방문(서울)
△수도권 수소 광역버스 전환 업무 설명회 개최(석간)
△대기환경관리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공청회 개최(조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생물 디지털 기록 특별전’ 개최(조간)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야생동물질병 특성화 대학원 업무협약 체결(조간)
12일(목)
△환경부 장관 10:00 환노위...
정보화시대 불균형처럼 심화될 클라이밋 디바이드(기후변화 격차)에서 피해받을 취약계층을 경기도에 등록한 외국인까지 포함해 대한민국 최초로 내년에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도민들이 펀드 가입으로 수익을 배당받고 신재생에너지 생산도 하는 기후펀드도 내년에 만들어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9년 9월 기후행동...
한국에너지공단이 울산 취약계층 아동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에너지공단은 3일 울산 중구청 및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에너지 드림 하우스(ENERGY DREAM HOUSE)'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 드림 하우스는 올해 출범한 에너지공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울산 중구 지역 내 취약계층...
올해 사업은 울산 및 광주광역시 365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대상 가정용 기름보일러 안전 경보장치 제공과 안전관리 안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영배 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복지이사는 "가정용 기름보일러 안전 경보장치 보급 시범 사업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인 가정용 기름보일러 사용 취약계층의 일산화탄소 누출...
연령·직종 등으로 취약계층·청년 등 11종 세분화국민적 관심도 높은 주요 사업 수혜자별로 설명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통해 국민이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한 자료를 3일 공개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2025년 예산안 수혜자별 민생사업' 인포그래픽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인포그래픽에는 각 예산...
기후보험으로 클라이밋 디바이드(기후변화 격차)에서 피해받을 취약계층 치료 계획- 기후테크 스타트업 포함해 스타트업 천국 만들 것 강조
경기도는 30일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기후위기 대응 스타트업의 신기술을 살펴보고 전 세계 기후기술 관련 기업들이 모여 교류하는 '기후테크콘퍼런스'를 열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기후위기에...
취약계층, 무주택 서민, 임차인 등에 대한 주거복지 강화와 지속 가능한 주거 커뮤니티 활성화를 유도해 사회통합 기반을 구축한다. 충분한 고품질의 공공임대주택을 다양한 방식으로 공급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주거급여ㆍ비정상 거처 이주지원을 확대한다. 전달체계 또한 수요자 중심으로 혁신할 계획이다.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이 밖에도 아동/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저소득/사회 취약계층 등이 직면한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지원하며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의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회적·문화적 측면에서도 KRPIA 글로벌 제약기업들은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혁신적이고 선진화된 근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초저출생·초고령화 문제 해결에...
이에 대해 안 장관은 "당에서도 에너지바우처 등 취약계층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했기 때문에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하며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전기요금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전기요금 인상에 강력한 의지를 밝힌 데는 재무위기에 빠진 한국전력의 재무 건전성...
에너지 빈곤국가 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전달해 야간학습, 안전보행과 야생동물 대피, 범죄 피해 예방 등 안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태양관 랜턴 기증 외에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환경 교육을 위한 환경팝업북 제작, 베트남 농가 자몽나무 기부 등 봉사단과 다양한 친환경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시가스사업법’은 취약 계층이 도시가스 요금 감면 서비스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 등이 대신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고, ‘산업 집적 활성화법’은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하는 게 골자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법’은 기술 자료를 부당하게 유용해 중소기업의 피해가 우려될 때 법원에 이를 막아달라고...
사용되는 에너지와 배출되는 탄소 최소화에 기여하고자 의류 리사이클링 사회공헌을 추진했다.
서금원 임직원 50여 명이 기부한 옷은 옷캔을 통해 해외난민·재난 국가·국내 소외 계층 및 가정 학대 피해 아동, 쪽방촌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재연 원장은 "2021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의류 기부활동은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은 물론 취약계층도 도울 수 있는...
이외에 발명교육 지원을 받는 ‘교육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범위를 확대하는 ‘발명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대응 차원에서 산업단지 내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에 관한 사업을 추가하는 내용의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이 함께 통과됐다.
이날 의결된 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28일 본회의에서...
GS칼텍스 관계자는 “추위뿐만 아니라 급격한 온난화로 인한 폭염 등의 기후 위기와 이로 인해 부담이 커진 냉난방비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GS칼텍스는 에너지기업으로서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및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에너지 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 냉‧난방,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지속하는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등을 완화하기 위해 하절기 지원 금액을 1만5000원 인상해 지급한다. 총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1인 세대 기준...
폭염대응 취약계층지원 및 시설 점검(대전)
△국립생물자원관, ‘인공지능(AI) 기반 양귀비 종판별 분류 모델’ 개발(석간)
◇보건복지부
19일(월)
△복지부 장관 10:00 을지국무회의1 및 국무회의(세종청사)
△출생통보,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한 달을 맞이하다
20일(화)
△복지부 장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복지부 1차관 10:00 상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