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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사고 막는다…전기차 충전시설 등 700개 전기설비 실태조사
    2024-09-24 11:00
  • 아마존, 연말 쇼핑시즌 대비…근로자 임금 인상·프라임 멤버십 혜택 제공
    2024-09-19 14:49
  • 尹 "의료진에 더 많은 보상 가도록 하는 게 의료개혁 핵심...진정성 믿어달라"
    2024-09-13 17:46
  • 대장항문외과, 자정 이후 응급수술 80% 차지…“적정 보상 없다면 소멸”
    2024-09-05 17:06
  • 의료인력 수급 논의기구 연내 출범…"2026년 의대정원 논의 가능"
    2024-08-30 14:43
  • [시론] 불황일수록 ‘저성과 직원’ 관리해야
    2024-08-28 05:00
  • "보건의료노조 파업, 의사 빈자리 '불법 의료'로 간호사가 메꾸는데…"
    2024-08-26 13:31
  • [단독] 보훈의학연구소, 적자 누적·성과 부진…“운영 전면 재검토해야”
    2024-08-26 05:00
  • 박봉에 업무 과중까지…사표내고 나간 공무원 사상 최다 [단독]
    2024-08-22 11:21
  • 공수처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 수사 어디까지 왔나
    2024-08-19 16:06
  • 하반기 전공의 추가모집에 '고작' 21명 지원 [종합]
    2024-08-19 13:44
  • [단독] ‘빚더미족 급증’…금융위, 채무자보호조직 신설한다
    2024-08-14 05:00
  • 정부 "상급종합병원 전공의 의존도 20% 이하로…중증환자는 60%까지 확대"
    2024-08-06 13:50
  • 국세청 "과세 인프라 확충으로 지능적‧악의적 탈세 엄단"
    2024-07-22 13:33
  • [단독] 독립영화 가뜩이나 어려운데…영진위 '독립예술영화지원팀' 통폐합 논의
    2024-07-18 09:30
  • 일반기업 준비 청년, 2006년 조사 이래 공무원 첫 역전
    2024-07-16 12:20
  • 주 4일 근무제 시범 도입한 유럽 “어떻게 지내시나요?”
    2024-07-13 06:00
  • BNK경남은행, 업무 프로세스에 AI 기술 결합…"디지털 혁신에 속도"
    2024-07-04 16:23
  • 이해원 iM뱅크 영업지원그룹 부행장 “시중은행 안착 위한 핵심은 ‘인재’ 확보” [은행의 별을 말한다⑩]
    2024-06-24 05:00
  • 직장인 10명 중 7명 “급여도 짠데 이직할까”…‘근로자 이직 트렌드 조사’ 결과
    2024-06-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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