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가수 김건모와 그의 소개팅녀 양한나 아나운서가 화제다.
22일 관련업계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가수 김건모와 소개팅에 나선 양한나 아나운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한나 아나운서는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의 친언니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양한나 SPOTV 아나운서가 깜짝 탈의 시구를 선보여 화제다.
양한나 아나운서는 19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붉은 색 원피스를 입고 마운드에 오른 양한나 아나운서는 갑자기 원피스를 벗어던졌다. 그러자 양한나 아나운서의 원피스 속 감춰진 SK 유니폼 상
양한나 아나운서
양한나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 이같은 뜨거운 관심에 화답하듯 양한나 아나운서는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날 시구 사진뿐만 아니라 포털 사이트 검색창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성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너무도 뜻 깊은 날이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양한나 아나운서는 전날 “인천 문학구장에서 시구
양한나 아나운서
양한나 아나운서의 시구 소식에 네티즌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양한나 아나운서가 '방송사고급' 시구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것.
양한나 아나운서는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등장, 빨간 원피스를 벗는 '탈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원피스 안에 홈팀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