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9일 오후 성수동 소재 빌보드 코리아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양창영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대표이사, 김유나 빌보드 코리아 발행인 겸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빌보드 코리아는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은 미국 음악전문 매체 빌보드의 한국 법인이다.
한상드림아일랜드 개발은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일대 영종대교 인근의 항만 유휴부지...
양창영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은 “필요할 경우 금융당국의 방만한 대응에 대해 감사를 청구할 것”이라고 했다.
피해 셀러에 대한 정부의 대출이나 자금 지원이 근본적인 해법이 아니라는 지적도 많다. 피해업체 관계자는 “실질적 구제를 위해선 대출이 아니라 티메프 양사에 대출을 해주고 그 비용으로 지연 정산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
양창영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본부장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지하 느티나무홀에서 참여연대 주최로 개최된 ‘티몬ㆍ위메프 사태 피해 입점업체 피해사례 발표 및 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현장발언을 통해 "한국소비자원이 피해자들을 모아 집단분쟁조정을 진행하고 있지만 양측이 합의에 이르지 않을 경우 분쟁조정은 유명무실할 수 밖에...
양창영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공정경제분과장은 “방역지원금 100만 원은 빠른 피해지원이라는 장점은 있으나 피해 규모에 한참 못 미친다”며 “12월~1월의 대부분이 중소상인과 자영업자에게 대목인 점을 고려하면 이 기간에 대해 더 두텁게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여연대는 아울러 소상공인 이외에도 매출이 감소한 업종에 대한 손실보상에 준하는 피해...
또, △서울서부수퍼마켓협동조합 홍천표 이사장 △한국소상공인정책포럼 이승훈 대표 △남서울대학교 원종문 교수 △중소기업연구원 정수정 연구위원 △법무법인 정도 양창영 변호사가 참여했다.
정수정 연구위원은 ‘대중소 유통업 균형발전에 관한 법률(가칭)’ 제정을 제안했다. 정 연구위원은 유통산업 진흥정책과 대중소유통 균형 발전정책을 분리해 규제법은...
이에 대해 양창영 법무법인 정도 변호사는 “생계형 업종은 경쟁과 시장 논리만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영업의 지속을 통해 특정 계층의 생존권 보호라는 시각이 필요하다”면서 “현행 적합업종제도에 통상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도 지금까지 시행 현황을 보면 과장이 아니라 허위에 가깝다”고 반박했다.
법무법인 모두의 양창영 변호사는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규정 검토’의 주제로 소상공인의 법적 규제 및 개선방안을 이야기 한다. 이어 김용한 MI전략연구소 소장은 ‘O2O 마케팅에 대한 소상공인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최근 논의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소상공인의 대응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이정희 중앙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재해대책위원장에는 안효대 전 의원, 통일위원장에 김성동 전 의원, 재정위원장에 주영순 전 의원, 북한인권및 탈북자납북위원장에 조명철 전 의원, 실버세대위원장에 최봉홍 전 의원, 재외국민위원장에 양창영 전 의원, 홍보위원장에 김석붕 전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을 기용했다.
이밖에 당 수석부대변인에 변호사 출신의 부상일·김영호 당협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미방위에서는 새누리당 김한표 박명재 서상기 양창영 의원이 달 탐사 예산 증액을 요구했다. 이들은 “현재 반영된 100억원은 개념설계 정도만 가능한 수준으로, 미국 나사(NASA·항공우주국)와 차질 없는 국제협력의 수행을 위해서는 추가적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예산은 예산소위 증감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 최초의...
플러스나눔은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이 상임고문을 맡고 있으며, 신상진 이명수 김한표 김종훈 이우현 박윤옥 김태원 양창영 의원 등이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5 대한민국 참봉사대상’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대한민국 참봉사대상 조직위원회(위원장 장태평 전 농림수산부 장관) 주관, (주)월드얀미디어그룹 주최로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및 70여개 언론사 등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양창영 의원이 서울고용노동청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서울지역 취업박람회 취업률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8차례 열린 박람회에는 737개 기업(채용 예정 인원 1만9150명)과 구직자 7만4163명이 참여했다.
하지만 참가자 중 실제 취업에 성공한 인원은 3835명으로, 취업률은 고작 5.17%밖에 되지 않았다....
1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양창영 새누리당 의원이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7월까지 국립공원 안전사고가 1170건 발생해 이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 수는 각각 104명, 1066명으로 집계됐다.
발생 유형별로 보면 사망의 경우 심장돌연사(51.9%), 추락사(30.7%), 익사(9.6%), 동사(2.8%)순이었으며, 부상의 경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양창영 새누리당 의원이 18일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립생물자원관 인터넷 침해사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해킹시도를 유형별로 보면, 컴퓨터 시스템과 정보 통신망을 무력화시키는 웹해킹이 87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외에 웜ㆍ바이러스 29건, 비인가접근 26건, 디도스(DDos) 4건, 취약점 정보수집 3건...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양창영 새누리당 의원이 폴리텍대학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교직원 자녀 장학금 지급 현황’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대학은 교직원 직계자녀 113명에게 총 2억2673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폴리텍대학 규정에 따르면 장학금을 받으려면 직전 학기 또는 해당 학기 성적의 학점 평균이 3.0 이상이어야 한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