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서신애는 잘나가는 홍대 인디밴드의 기타리스트로 양광열(김명국 분)에 의해 마돈나 밴드에 전격 발탁된 인물이다. 그녀는 홍대거리 무대를 앞두고 천재 기타리스트 양아름을 대신하게 되지만 전설희(김정은 분), 이화자(홍지민 분), 강수인(장신영 분) 등 밴드 멤버들을 무시하는 등 거만하게 굴었다.
시청자들은 "극 중 소이가 정말 밉상이었다...
양광열(김명국 분)에 의해 컴백 마돈나 밴드에 전격 발탁된 인물이다.
소이는 특유의 환한 미소와 쾌활한 성격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1999년 결성됐던 티티마(T.T.MA)의 리더, 소이는 최근 '라즈베리필드'라는 어쿠스틱 그룹으로 가요계에 컴백해 인기몰이에 나섰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극중 서신애라는 인물은 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