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오윤아가 또 다시 김희선을 배신했다.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는 주애연(오윤아)이 조강자(김희선)에게 강수찬(박근형)을 무너뜨릴 수 있는 결정적 증거를 넘겼다. 그러나 그것은 주애연이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꾸민 작전이었다. 결국 강자는 이 속임수에 넘어가 위기에 몰렸다.
주애연은 홍회장(박영규)과 도정우(김태훈)에게 배
‘앵그리맘’ 오윤아가 김희선이 학교에 다닌다는 사실을 김희원에게 알렸다.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는 고복동(지수)과 오아란(김유정)이 주애연(오윤아)와 안동칠(김희원)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엿들었다.
주애연은 “우리가 언제 기분으로 이랬어? 기분이 뭣 같아도 할 일은 해야지”라며 만취한 안동칠을 깨웠다. 안동칠은 조강자가 나타났다
'앵그리맘' 오윤아, 김희선 앞에서 상의 탈의...왜? "박영규는 내 원수"
'앵그리맘' 오윤아가 김희선 앞에서 상의를 탈의, 상처 투성이인 자신의 몸을 보여줬다.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9회에서 조강자(김희선)가 주애연(오윤아)에게 홍상복(박영규) 회장과의 관계를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자의 물음에 애연은 갑자기 자신의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