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15회에선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진이경(윤예주 분)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는 내용이 전개된다.
진이경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그 전화를 진이경의 엄마가 받는다. 진이경을 죽인 도정우(김태훈 분) 핸드폰으로 진이경의 문자가 전송된다.
한편 명성고 별관 붕괴에 대해 재판이 시작되고 홍상복(박영규 분)은 도정우를
앵그리맘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MBC '킬미 힐미'가 방송된 후 후속 드라마 '앵그리맘'의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앵그리맘’은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여고생 딸을 지키기 위해 고등학생 시절 일진 짱이었던 30대 젊은 엄마가 다시 학교에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김희선과 지현우, 김유정, 김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