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은 지난해 촬영했던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애봉이 캐릭터를 위해 단발머리로 변신, 완벽 싱크로율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전까지 보여주었던 긴 생머리와는 사뭇 다른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정소민은 아이돌 가수도 소화하기 힘든 금발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이목을 끌기도 했다. 금발 머리에 붉은 립을 바른 정소민은...
23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마음의소리'에서는 애봉이(정소민)가 조석(이광수)의 고백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애봉이는 조석이 고백하는 날만 기다렸다. 하지만 그가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자 고백 카페에 함께 갔다. 하지만 조석은 고백은 생각하지도 않고 있었다.
이어 애봉이는 조석과 포장마차로 향했고 '술 마시면...
이는 평범한 듯 결코 평범하지 않은 조석과 그의 가족들, 그리고 애봉이(정소민 분)가 펼치는 엉뚱 발칙한 이야기가 선사하는 신선한 웃음이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로 재생산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원작의 B급 정서와 병맛 코드가 선사하는 특유의 웃음포인트는 네티즌을 더욱 환호케 한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네이버라서 초록 아니고 애봉이라 초록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초록색 티셔츠를 입고 깜찍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KBS 2TV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오는 7일부터 매주 월요일 포털사이트에 공개된다.
오는 7일 네이버TV캐스트에서 첫 공개예정인 웹드라마 KBS2TV ‘마음의 소리’(연출하병훈ㆍ제작마음의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3일 이광수(조석 역)-정소민(애봉이 역)의 고교시절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KBS 예능국 최초의 웹드라마‘마음의 소리’는 웹툰 최초 10년 연재 신화에 빛나는 ‘마음의 소리’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新 가족 예능 드라마로...
배우 이광수, 정소민이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그린팩토리 커넥트홀에서 열린 KBS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오는 7일 첫 공개되고, 12월 KBS2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배우 정소민이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그린팩토리 커넥트홀에서 열린 KBS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오는 7일 첫 공개되고, 12월 KBS2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무려 10년간 인기리에 연재된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제작사 크로스픽처스가 의기투합해서 만드는 작품이다.
정소민은 ‘마음의 소리’에서 조석의 여자친구인 최상봉 역을 맡았다. 일명 애봉이로 불리는 최상봉은 조석과 7년 동안 연애를 하고 결혼에 골인한 인물이다.
‘마음의 소리’에 출연하는 배우 정소민이 애봉이로 완벽 변신했다.
정소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봉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풋풋하면서도 청초한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소민은 KBS 2TV의 새 시트콤 ‘마음의 소리’ 속 애봉이의 전매특허인 단발 헤어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주인공 조석 역에는 ‘아시아 프린스’ 배우 이광수가 낙점됐고, 조석의 여자친구 애봉이 역에는 배우 정소민이 캐스팅 됐다. 조석의 형 조준 역은 김대명, 김병옥과 김미경은 조석의 아빠와 엄마로 분한다.
KBS 예능국 첫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가을에 공개된 후 지상파 버전을 추가해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22일 정소민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정소민이 시트콤 ‘마음의 소리’의 여주인공인 애봉이 역에 캐스팅됐다”며 “아직 첫 촬영 일자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소민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트콤 ‘마음의 소리’에서 조석의 여자친구인 최상봉 역을 맡았다. 일명 애봉이로 불리는 최상봉은 조석과 7년 동안 연애를 하고...
하니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트콤 ‘마음의 소리’에서 조석의 여자친구인 최상봉 역을 제안받았다. 일명 애봉이로 불리는 최상봉은 조석과 7년 동안 연애를 하고 결혼에 골인한 인물이다.
한편, 하니가 출연을 제안받은 시트콤 ‘마음의 소리’는 10분 분량 영상 10편이 네이버 TV캐스트에 먼저 공개된 후 K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웹툰 ‘마음의 소리’가 1000회를 맞은 가운데 주인공 조석과 여자친구 애봉이, 형 조석의 실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실제 인물들을 비교한 사진이 공개됐다.
‘마음의 소리’ 주인공인 조석, 조석의 형 조준, 조석의 여자친구 애봉이의 만화 캐릭터와 그 오른편에는 실제 인물 사진들을 나란히 배치한...
'마음의 소리' 캐릭터 애봉이, 강균성과 싱크로율 99%
웹툰 '마음의 소리'가 1000화 연재를 기록한 가운데 인기 캐릭터 애봉이와 가수 강균성의 닮은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앞서 강균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모자 이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균성은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모자를 눌러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마음의 소리 1000회’ 조석 ‘마음의 소리 1000회’ 조석 ‘마음의 소리 1000회’ 조석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가 1000회를 맞은 가운데 캐릭터 ‘애봉이’의 탄생 비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조석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애봉이의 모델은 4년 가까이 교제한 여자 친구가 맞다”며 “처음에는 여자 친구를 만화에 그리지 않으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조석은 같은 날 연재된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 957회 ‘조용히 해’라는 제목의 웹툰을 게재하며 육아고충을 털어놨다.
당시 웹툰에서 조석과 애봉이는 딸 율이를 재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전했다.
한편 웹툰 '마음의 소리'는 지난 17일 1000회를 맞이했다.
‘마음의 소리’ 100회 ‘마음의 소리’ 100회
강균성은 지난 2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애봉이를 닮았다”는 MC 규현의 질문에 웃음으로 화답했다.
실제로 강균성의 짙은 눈썹과 고운 단발머리는 ‘애봉이’와 매우 흡사한 모습으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애봉이는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에 등장하는 작가 조석의 부인 애칭이다.
강균성 애봉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