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포인트 광화문, 디타워 돈의문, 판교 알파리움 등 총 20건 딜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대지 규모와 개발상황을 고려했을 때 성수권역은 독립된 주요 업무 지구로서 위상을 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마스턴투자운용은 앞으로도 성수권역에서 쌓은 전문성과 뛰어난 성과를 토대로 지속해서...
이에 따라 마스턴투자운용은 디타워 돈의문, 판교 알파리움, 콘코디언빌딩 등 대표 자산들의 온실가스 매출 및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를 제공하고, EAN테크놀로지는 이를 통해 플랫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MOU를 통해 마스턴투자운용은 탄소중립 실현에 도움을 주는 최첨단 IT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할 수 있으며, EAN테크놀로지는 중심 업무지구(CBD)와...
한국은 SK U-타워, 에이플러스에셋타워, 알파리움타워 등의 오피스 거래에 힘입어 상반기 투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비슷한 수준의 153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투자 금액 기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거래 시장으로 부상했다. 아울러 리테일 시장도 소수의 하이퍼마켓과 쇼핑몰의 손바뀜이 일어나면서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장재훈 JLL 코리아 대표는 “한국의...
신설된 알파리움 웃는땅콩 어린이집은 엔씨소프트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판교 알파리움타워에 위치한다.
알파리움 웃는땅콩 어린이집은 놀이 중심의 콘셉트로 설계됐다.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 직원 자녀들이 생활하는 보육 공간, 부모와 아이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오픈 도서관, 내부 곳곳에 배치되어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미 완공 된 아파트 단지(알파리움), 오피스빌딩(알파돔타워3, 크래프톤타워), 판매시설(현대백화점 판교점)을 포함한 복합 도시가 완성을 앞둔 것이다.
알파돔시티는 총 사업비만 5조300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개발프로젝트다. 사업 추진 당시부터 국내 최대, 최고 규모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사업으로 주목받았다. 대지면적 약 13만7500㎡, 연면적 약 121만9400㎡의...
2017년 ‘알파리움 타워’ 거래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오피스 투자시장으로 편입된 판교는 올해 ‘알파돔시티 6-3BL’(4660억 원), ‘6-4BL’(5458억 원)이 거래됐다. 이에 따른 판교 거래 규모 비중이 전년 대비 상승하며 점차 주요 투자처로 부상 중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오피스빌딩 거래건으로 인해...
이미 아파트(알파리움)와 백화점(현대백화점), 오피스(알파돔타워) 등은 개발을 완료했다. 앞으로 호텔(7-3블록)과 오피스텔과 판매시설(힐스테이트 판교역, 7-1ㆍ17블록)도 개발된다. 여기에 6-1, 6-2블록의 대형업무시설도 현재 인허가 중으로 내년 착공 예정이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분당의 경우 서울 접근성이 좋을 뿐 아니라 기업 등 자족기능이 충분하고...
높은 관심에 지난 2013년 분양한 알파돔시티 내 유일의 아파트인 알파리움(C2-2ᆞC2-3블록)은 평균 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쳤다. 단지는 지난 2015년 11월 입주를 시작했다. 같은 해 8월에는 현대백화점(7-2블록)이 오픈 했으며 알파돔시티 첫 오피스 시설(C2-2ᆞC2-3블록)도 2015년 4분기 입주를 시작했다.
이후 판교역을 중심으로 한 알파돔타워3(6-3블록)과...
특히 2017년 말 약 9000억 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한 KEB하나은행 명동본점을 제외했음에도 시그니쳐타워, 판교 알파리움타워, 부영을지빌딩, 수송스퀘어, 메트로타워 등 2000억 원 이상의 대형거래가 전체규모의 56%를 차지하며 시장을 견인했다.
아울러 2018년 상반기에 종결이 예상되는 KB국민은행 명동본점 등 다수의 오피스 거래에 더해 펀드 만기가...
이 곳은 2014년 맥쿼리리얼에스테이트코리아를 인수하면서 한국에 진출했으며 최근 판교 알파리움 타워 두 개 동을 6000억 원 규모에 인수했다.
칸서스자산운용은 금융감독위원회 대변인 출신인 김영재 회장이 2004년 5월 설립했다. 이 회사의 지분은 한일시멘트가 49%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밖에 군인공제회, KDB생명, 미래에셋대우 등 전략적투자자(FI)들이...
이와 관련해 싱가포르계 자산운용사 ARA에셋매니지먼트는 조만간 경기도 판교에 있는 복합단지 알파리움 타워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800억원 규모 리츠를 공모할 것으로 알려진다.
또 코람코자산신탁은 오는 4월쯤 뉴코아 아울렛 일산점과 평촌점,NC백화점 야탑점 등 이랜드 계열의 3개 건물을 토대로 한 공모 리츠를 출시한다는 소리도 들린다. 이밖에 다른 자산운용사 등도...
싱가포르계 부동산 큰 손인 ARA(에이알에이)가 판교 알파리움타워(사진)의 새 주인이 됐다.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매각 주최인 알파돔시티와 매각 주관사인 젠스타는 알파리움타워 우선협상대상자에 ARA(에이알에이)을 선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18일 마감한 본입찰엔 ARA(에이알에이), 중국계 안방보험이 대주주인 동양운용...
판교의 신흥 마스코트로 떠오른 알파리움타워 본입찰이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싱가포르계 부동산 큰손인 ARA(에이알에이)가 인수전에 참여해 유력 인수후보로 급부상 중이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마감한 판교테크노밸리 내에 있는 알파리움 타워 I·II 오피스 2개동 매각 본입찰에 총 11곳의 업체가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됐다....
판교 알파돔시티 사업은 주거와 상업, 오피스, 호텔 등을 갖춘 복합 프로젝트다. 지난 2008년부터 추진됐으며 사업비는 5조원에 달한다. 규모는 삼성동 코엑스보다 2배 이상 크다.
이미 주거시설인 알파리움은 입주를 마쳤으며 지난해 8월 백화점 규모로 국내 최대인 현대백화점이 입주했다. 이어 지난 3월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알파리움타워에 이전을 완료했다.
일렉트로마트 판교점은 판교 테크노밸리 알파리움타워 1단지 지하 1층과 지상 1층 일부에 있으며 총 매장면적은 3,471㎡(1,050평)다. 지난달 26일 문을 연 영등포점과 함께 패션ㆍ뷰티 등 신규 남성 편집매장과 체험존을 강화해 일렉트로마트 2.0 매장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일렉트로마트를 로드숍 형태로 출점한 이유로 가전전문점의 시장 발전가능성이 높기...
일렉트로마트 판교점은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인접한 판교 알파돔시티내 ‘알파리움타워 I’ 지하 1층과 지상 1층 일부에 들어 선다. 총 매장면적 3,471㎡(1,050평)규모다.
패션과 미용에 투자하는 남성들인 ‘그루밍족’을 겨냥해 가전제품과는 별도로 남성 의류, 구두, 타이 등을 판매하는 남성 편집매장 ‘알란스’가 입점했다. 베르소, 산타마리아노벨라 등 해외 유명...
지난해 6월에 분양된 대표적인 주거 복합단지 판교알파리움은 881가구 모집에 1순위에 2만2804명이 몰려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96㎡B의 경우 32가구 모집에 3142명이 신청해 무려 98.19대 1을 나타낼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분양가격이 주변보다 저렴한 데다 지구 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골고루 갖춰지기 때문에 투자자가 대거...
용산에서는 강북의 타워팰리스로 관심을 모으던 ‘래미안 용산’이 최소 14억원이 넘는 고급 아파트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1.82대 1의 평균경쟁률로 순위 내 마감을 이뤄낸 케이스다. 경기도 광주시에서 16일 특별공급을 실시한 ‘e-편한세상 광주역’ 아파트도 판교까지 3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과 공급가뭄에 판교 알파리움의...
올 하반기, 서울 중구를 비롯 강동구·위례신도시 등에서는 판교 알파리움발 고급주상복합 열풍을 이어갈 알짜 분양단지가 속속 선을 보일 예정이다.
지난 6월 분양된 판교 알파리움은 주변 시세보다 3.3㎡당 200만~600만원 낮은 1897만원에 분양가를 책정하면서 평균 경쟁률 26대 1, 최고 경쟁률 399대 1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바 있다.
하반기...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판교신도시의 대표적인 ‘복합단지’ 알파돔시티에서는 ‘판교 알파리움’ 아파트가 지난 4일 1·2순위 분양돼 26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399대 1에 달했다. 한 동안 부동산시장에서 멀어졌던 복합단지의 부활 신호탄을 쏘아 올림 셈이다.
현재 복합단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개발 중인 곳은 부산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