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모빌리티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선불 하이패스 카드 발급 및 충전 제공
아이엠뱅크(iM뱅크)가 SM하이플러스와 '교통 모빌리티 서비스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iM금융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진영수 iM뱅크 그룹장, 안병현 SM하이플러스카드사업본부장과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iM뱅크는 기존에 제공하고...
4월 24일부터 5월 말까지 ‘KB국민 K-패스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시작일 기준 최근 6개월간 ‘KB국민 알뜰교통플러스카드(신용, 체크)’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이 ‘KB국민 K-패스카드(신용, 체크)’로 KB Pay 결제 건당 1만 원 이상 이용 시 선착순으로 150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플세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BC바로 K-패스 카드’는 기존 ‘BC바로 알뜰교통플러스카드’ 상품을 K-패스 사업 실시에 맞춰 단순 상품명만 변경해 출시한 신용카드 상품이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15%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ㆍ스트리밍 서비스 15% △편의점 5% △이동통신요금 5% △해외 가맹점 3% 결제일 할인 혜택과 저렴한 연회비(국내전용 6000원, 해외겸용 6000~7000원) 등 기존...
특히, 2023년 7월부터는 ‘알뜰교통카드 플러스’가 도입되며 마일리지 적립횟수가 월 44회에서 월 60회로 늘었다. 월 최대 적립 금액 역시 기존보다 1만8000원 증가해 월 6만6000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다만, ‘알뜰교통카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용 시마다 출발지와 도착지에서 각각 ‘출발’과 ‘도착’ 버튼을 클릭해야 하는데 이 점이 번거로울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이달 초 U+모바일·알뜰폰 서비스를 이용하는 2400만여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최근 기승을 부리는 스미싱·보이스피싱 유형을 소개하고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을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안내된 사기 피해 유형은 △스미싱 △보이스피싱 미끼문자 △단기알바 사기 문자 등이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로 악성코드를 유포해 금융정보를...
비씨카드의 ‘비씨바로 알뜰교통플러스카드’는 출시된 알뜰교통카드 가운데 연회비가 6000원(해외 겸용 7000원)으로 가장 저렴하지만, 대중교통 할인율은 15%로 높은 편입니다. 채워야 하는 전월 실적도 30만 원 이상으로 하나 마패 카드보다 낮죠.
현대카드의 ‘Z work’는 버스·지하철·택시 이용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는데요. 기준실적은 전월 합계 40만 원...
GS25가 편의점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이달부터 선불형 알뜰교통카드인 로카M알뜰교통카드플러스를 선보이고 전국 매장으로 서비스 상품 취급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알뜰교통카드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하는 교통비 할인 제도로 사용한 대중 교통비를 2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6월 기준 67만여 명이 이용 중이다.
알뜰교통카드 사용자는 버스...
공항라운지 이용, 골프장 할인 등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과 이용금액의 최대 2% 포인트 적립, 1500원당 최대 2 항공마일리지 적립, 그외 부가혜택들을 담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반려동물 특화카드인 'I-펫 카드', 대중교통 특화카드인 'I-알뜰교통플러스' 등 新카드 브랜드에 따라 혜택이 높은 다양한 카드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I-알뜰교통플러스' 카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사업' 전용상품이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발급 가능하며, 대중교통은 물론 각종 생활영역에서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용카드는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이용 시 1회당 최대 300원 할인 △일반교통(택시, 철도 등) 이용 시 5% 할인 △통신 3% 할인 △아웃백...
KB국민카드가 대중교통비 할인과 다양한 생활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알뜰교통플러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 3일 출시되는 이 카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사업’ 전용상품으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발급 가능하다.
신용카드는 전월 30만 원 이상 이용 시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10%(월 최대...
7월부터 삼성, 현대, 국민, 농협, BC카드에서도 알뜰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해지고 적립 한도가 늘어난 알뜰교통카드 플러스가 출시된다. 3월부터는 저소득층의 적립 금액이 상향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22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11개 카드사와의 협력 협약식을 하고 7월부터 알뜰교통카드 플러스+를 출시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