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격투기 스타 빅토리아 리가 18세의 어린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다.
빅토리아 가족에 따르면 종합격투기(MMA) 라이징스타였던 그는 지난해 12월 26일 숨을 거뒀고,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빅토리아의 언니이자 MMA 선수인 안젤라 리는 8일 인스타그램에 “그녀는 너무 빨리 떠났고, 우리 가족은 그 이후로 완전히 무너졌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안젤라 리
'제2의 판링'으로 불리는 중국 모델 안젤라 리의 예술적인 몸매가 화제다.
안젤라 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게임 속 섹시 여전사를 방불케 하는 차림새를 하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젤라 리는 올린 머리를 양 갈래로 길게 늘어뜨리고 요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얼굴보다 더 큰 터질 듯한 가슴 때문에 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