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아
현아가 파비앙의 고백 연기에 푹 빠졌다.
28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파비앙이 출연해 "내 꿈은 한국에서 평생 연기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파비앙은 "어릴 때부터 한국 태권도에 관련된 영화를 많이 보면서 한국 문화에 빠지게 됐다"며 "요즘 드라마 ‘상속자들’을 열심히 봤다"고 언급했다.
이에 MC들은 인상 깊었
현아가 아찔한 경험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현아와 옴므(이현, 이창민)가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는 주말마다 산삼을 캐러 다니느라 매번 다치는 외삼촌 때문에 고민이라는 20대 여자 연예인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외삼촌이 매주 산삼을 캐러 다니느라 여기저기 다치고 진드기, 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