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PFDC Korea)가 한국에 ‘아토피 재단’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재단 설립을 기념하기 위해 방한한 헬렌 파세리니 아토피재단 프랑스 본사 대표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아토피 재단은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와 협력해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국내 연구와
유럽 약국 화장품 1위 기업인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PFDC)이 지난 2월 한국 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영업을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PFDC는 26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말 유한양행과 판매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3월 하순부터 영업 및 마케팅에 직접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PF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