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남자’ 아이유의 애교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예쁜 남자’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1일 아이유의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장난 섞인 제스처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애교 섞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예쁜 남자’ 김보통의 이미지와 평소 아이유의 성격이 비슷해 촬영현장에서도 국민 여동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
"미쓰에이 수지가 아이유를 배신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수지의 배신'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두 사람이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출연 당시의 모습으로, 애교를 부리고 있는 아이유 옆에서 무표정한 수지의 표정이 압권이다.
드라마 속 모습이지만, 현실 속에서 아이유와 수지는 친한 동료 사이어서 네티즌들에게 큰
가수 아이유가 영화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캐릭터와 같은 표정으로 팬심을 흔들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 19일 김포의 한 대형마트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한 아이유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이유는 핑크색 니트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풍기도 있다. 특히 영화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커다랗고 맑은 눈망울과 사랑
임백천이 아이유로 변신해 과감한 면모를 선보였다.
임백천은 2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아이유 분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날 임백천은 “여장도 쉽지가 않더라”며 “난 코미디언은 아니지만 웃기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백천은 “자료영상 뿐이 아니다. 기대해도 좋다”며 즉석 무대를 준비했다.
아이유로 분장한 신동과 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