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이 이달 1일과 7일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2024년 자생 꿈나무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정서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
이달 1일에는 CGV 야탑 지점, 7일에는 CGV 부천 지점에서 관련 행사가 진행됐으며, 각각 100명씩 총
자생한방병원은 1일 최경주재단과 골프 꿈나무 의료지원 및 사회공헌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생한방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 최경주 최경주재단 이사장 등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생한방병원은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대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9일 현대해상화재보험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들의 척추건강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자생한방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본 행사에서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저소득층 아동들의 척추·관절 건강관리를 위한 사회공헌기금 5000만 원을 자생의료재단에 기탁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이번 사회공헌기금 전달은 의료기관과
자생의료재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부천·부산지역 아동들의 척추건강을 위한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에 올해 총 6000만원의 임직원 기부금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의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척추건강 운동 프로그램과 직업체험 프로그램, 의료지원을 병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1년부터 아동들
자생의료재단이 지속적인 농촌 재능기부활동으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자생의료재단은 20일 세종시 정부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에서 주민건강 및 문화증진 분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은 농촌, 어촌, 무의촌 등 의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20여회의 ‘찾아가는 농촌 의료봉사’와
“자생한방병원 아이들의 척추건강을 위해 나섰다.” 척추전문 한방병원인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20일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회의실에서 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강남자생한방병원을 비롯해 전국에 15개 병·의원으로 구성된 자생한방병원은 아이들의 척추건강을 위한 건강검진과 건강강좌 등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며 아이들의 급식(간식)비용으로 3200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