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프에서는 14일 오전 2시 '언더 더 트리', 오전 3시 '괴물', 오전 6시 '커플즈', 오전 8시 '당나귀공주', 오전 9시 '휴고', 낮 12시 '게스 후', 오후 2시 '그대 이름은 장미', 오후 5시 '로지', 오후 6시 '존윅', 오후 8시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이 방송된다.
스크린에서는 14일 오전 1시 '위 아 더 밀러스', 오전 3시 '넬리', 오전 7시 '변호인', 오전 10시 '구스범스', 낮...
‘인턴’은 이날 누적 관객 수 291만9015명을 돌파하며 이변이 없는 한 30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성난 변호사’는 2만9150명으로 3위를 기록, 누적 관객 수 103만9243명을 돌파했다.
이어 ‘사도’, ‘트랜스포터: 리퓰드’, ‘탐정: 더 비기닝’,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 ‘더 비지트’, ‘비밀’ 순으로 관객 수 분포를 보였다.
영화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배급 쇼박스)이 사랑하는 사람과 꼭 봐야할 영화로 꼽히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15일 개봉한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은 우연한 사고 이후 100년 동안 29살로 살아온 아델라인의 비밀스러운 삶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작품이다.
한 세기가 넘는 시대의 변화를 고전 영상미로 담아낸 이번 작품은 ‘영원히 늙지 않는 여자’...
‘더 비지트’,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 ‘리그레션’ 등 다른 신작들도 나열된 순으로 하위권에 위치했다.
한편 ‘인턴’은 누적 관객 수 247만5836명을 돌파했고, ‘성난 변호사’는 72만9924명, ‘사도’는 609만1801명, ‘탐정: 더 비기닝’은 248만2619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우연한 사고 이후 100년 동안 29살로 살아온 아델라인의 비밀스러운 삶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의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온리 유’에서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친 탕웨이가 올 가을 극장가에 동반 출격한다.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를 내세운 할리우드 작품에 관객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앤 해서웨이 주연의 ‘인턴’이...
한섬은 2월 말부터 남성고객 전용 제품군인 ‘아델 라인(ADEL Line)’을 오는 선보일 예정이다.
‘아델 라인’은 ‘덱케’ 고유의 ‘컨템포러리’ 콘셉트를 유지하되, 다양한 액세서리에 관심이 높은 20~40대 남성고객을 위해 토드백, 백팩, 클러치, 지갑, 휴대폰 케이스 등 50종을 선보인다. 비즈니스용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