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지정맥 인증으로 ATM(자동화기기)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코리센은 지정맥 인증 ATM 시스템을 개발, 손가락 하나만으로 카드와 비밀번호 없이 입출금, 자동이체, 현금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코리센은 31일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제2회 대한민국 금융 대전’에서 참가해
씽크에이티가 2채널 ARS전화승인(씽크콜)을 통해 본인인증ㆍ전자거래를 승인하는 서비스로 금융 보안사고 예방에 앞장 서고 있다.
씽크에이티는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제2회 대한민국 금융 대전’에서 참가해 ‘씽크콜’ 서비스를 선보였다.
씽크에이티가 선보인 씽크콜은 해킹 또는 사기로부터 모든
최근 인터넷 뱅킹 도중 보안카드 입력 외에 추가 인증의 방법으로 2채널 전화인증이 보편화됐다. 갈수록 증가하는 금융 보안사고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지난 2006년 6월 설립된 씽크에이티(thinkAT)는 국내 금융기관 2채널 전화인증 기업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정보보호서비스 제공을 통해 정보보호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밖에도 소프트웨어 자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씽크에이티(대표 한형덕)가 오픈소스 전문기업 ㈜락플레이스(대표 서동식)와 2채널인증 보안 솔루션인 씽크콜의 리눅스와 클라우드 버전에 대한 모듈개발 및 영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지난 6월 29일 체결했다.
㈜씽크에이티 측은 “이번 전략적 제휴는 대다수 금융권에서 채택돼 각광받는 ㈜씽크에이티의 씽크콜 솔루션의 수요가 점
매년 많은 수의 보안 사고들이 터지는 가운데, 국내 업체 중 한 곳이 그 보안사고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6년 설립 이후, 10년차에 접어드는 기업 ㈜씽크에이티(대표 한형덕)은 전화인증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잦아지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비해 안정된 보안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씽크에이티는 전자금융사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