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평론가협회 명예회장이자 tvN 한식대첩4 심사위원인 유지상 씨알트리 대표이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유 대표는 KBS1 6시 내 고향 'K-맛있을지도'에 출연해 대한민국 곳곳의 자영업 맛집을 알리고 있다.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 속 소비자 니즈를 맞추기 어려운 상황에서 성공적인 맛집 운영을 위한 전반적인 강의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알려줄 계획이다. 직접...
씨알트리의 ‘위너셰프’다. 위너셰프는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전문업체인 씨알트리의 사회적 프로젝트로,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다섯 팀에 주방과 홀은 물론 식기까지 갖춘 100평 규모의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여기엔 국내 대표 식품기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이 뒤따른다. 운영 결과 발생하는 수익은 100% 본인들의 몫으로 선발 팀은 음식을 만들 때 들어가는...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전문업체인 씨알트리는 오는 2월 중순부터 3개월 동안 금전적 투자 없이 음식점 경영 체험을 할 수 있는 ‘위너셰프 프로젝트’의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위너셰프 프로젝트는 국내 굴지의 식품기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서 진행하는 식당 창업 인큐베이팅 과정이다. 외식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주방과 홀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