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언니가 터를 잘 닦아놓은 덕분에 쌍둥바오의 육아일기는 유튜브 채널 뿌빠TV의 ‘전지적 할부지 시점’과 에버랜드의 ‘판다와쏭’을 통해 상세하게 공개됐는데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루이와 후이의 모습은 마치 내 식구가 자라나는 듯한 느낌을 받게 했습니다.
두 판다의 합사 이후 아이바오는 더 격한 육아를 경험해야 했는데요. 초반에는 쌍둥이 중 하나를...
엄마 판다 아이바오의 '헬난이도' 육아를 돕는 오승희 매니저의 모습도 흥미를 자극한다.
난이도 최상의 쌍둥바오 출퇴근길 현장은 어떤 모습일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쌍둥바오의 일상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승희 주키퍼의 '쌍둥바오 육아일기'는 6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쌍둥이 바오들이 세상에 나온지 벌써 80일이 흘렀습니다.
각각 180g, 140g으로 태어난 쌍둥이 바오들은 현재 4kg를 넘었는데요. 언니 푸바오를 넘어서는 넘치는 뚠빵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원조 뚠뚠이 푸바오 언니의 자리가 위험해지고 있죠.
이제 주변 소음에도 반응하고, 눈동자도 선명해지면서 사육사를 바라보고 있는데요. 이 쌍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