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심형래가 과거 논란을 불러일으킨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6일 방송된 JTBC ‘전진배의 탐사플러스’에는 과거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개그맨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해 영화 ‘디워’를 선보인 바 있는 심형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래는 과거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구설수에 오른 미성년자와 유흥주점에서 찍은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심형래 근황
심형래 감독이 유흥가에서 미성년 여성과 함께한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3일 새벽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심형래 근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클럽룸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술을 마신 듯한 심형래 감독이 세 명의 젊은 여자 사이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처음 올린 여성은 고등학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