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출성중이염은 중이강 내에 삼출액이 고이는 질환으로, 급성 중이염 발생 후에 발생하거나 감염이 없이도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치료제가 없으므로 우선 3개월간 경과 관찰 후, 심해지면 고막절개술이나 중이 환기관 삽입술로 삼출액을 중이에서 제거하는 정도의 치료를 시행하지만 재발이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소아는 15-20%의 유병률을...
삼출성중이염은 현재 치료제가 없으며, 발병시 3개월간 경과 관찰 후에 심해지면 고막절개술이나 중이 환기관 삽입술로 삼출액을 중이에서 제거하는 치료를 시행한다. 재발이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지오랩 관계자는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멜리사엽 추출물 분획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이라며 “삼출성중이염 치료에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