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회촉을 밝힌 최원영과 심이영은 그해 6월, 결혼 4개월 만에 딸을 출산했다. 최원영은 한 인터뷰에서 아내 심이영과 똑 닮은 깜찍한 외모의 딸을 공개하며, '딸 바보'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최원영은 KBS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심이영은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에 출연 중이다.
최원영‧심이영 임신...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PD를 비롯해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 등이 참석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이다.
연출을 맡은 김정규 감독은 “KBS 주말드라마에 맞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이 아이를 출산한다.
8일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작진은 현주(심이영)가 남편 정수의 아이를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진 13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에서 현주의 오빠 재용(최성호)은 어머니 미자에게 "언제까지 거기 있을 수는 없다. 걱정하지 말라. 집이라도 뺴 현주를 데려오겠다"고 말한다....
이날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기저귀값 벌러 왔어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탐희, 심이영, 장영란, 정경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MC 규현은 "아기 낳으면 아기 자랑하기 바쁜데 박탐희는 '우리 아기는 아직 비만이라 얼굴 공개하기가 힘들다'며 4개월 된 딸을 디스했다"고 운을 뗐다.
이에 박탐희는 "아이를 좀 크게 낳았다....
심이영은 지난해 최원영과 결혼해 9월 딸을 출산했다.
남편 최원영과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심이영은 남편 최원영에 대해 "지난해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최원영과 연애 감정이 싹 텄다"며 "세트 안에서 계단을 올라가면 아주 좁은 공간에 둘이 숨어 있어야 했다"고 운을 땠다.
이어 최원영과의 천사 아내의 면모를...
그런데 우리 아이는 한쪽 먹고 나가 떨어지더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라디오스타 박탐희, 심이영을 접한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박탐희 반전매력 있더라”, “라디오스타 박탐희 모유수유로 출산 후 몸매관리 했구나”, “심이영, 남편과 너무 잘어울린다”, “심이영 최원영 드라마에서도 잘 어울렸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기저귀값 벌러왔어요’ 특집으로 배우 박탐희, 심이영, 방송인 장영란, 개그우먼 정경미가 출연했다.
이날 박탐희는 첫 출산 후 7개월 만에 화보를 찍었다고 말하며 “그땐 정말 아무것도 안 했다. 모유수유만 6개월 했다”며 “한쪽당 200㎖가 나왔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이들은 올해 1월 결혼을 발표하며 심이영이 임신 15주차임을 당당하게 고백해 화제가 됐다.
한국의 대표적인 톱스타 부부인 장동건·고소영 부부도 속도위반을 한 사례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2010년 5월에 결혼한 후 같은해 10월 첫 아이를 낳아 속도위반임이 밝혀졌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결국 속도위반이었구나”...
심이영은 23일 경기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3.7㎏의 딸을 출산했다. 심이영의 득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은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 통해 이어진 인연, 최원영 심이영씨 득녀 축하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최원영과 심이영, 득녀 소식 너무 기쁘네요~월드컵 기간에 출산했으니 월드컵 딸이네요. 축하합니다"라는...
심이영은 최근 오후 경기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3.7kg의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김철규, 마홍주 역을 맡아 부부 호흡을 펼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28일 많은 하객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임신 20주째라는...
심이영은 23일 경기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3.7㎏의 딸을 출산했다. 심이영의 득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은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 통해 이어진 인연, 최원영 심이영씨 득녀 축하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최원영과 심이영, 득녀 소식 너무 기쁘네요~월드컵도 부진하고 안 좋은 소식뿐이었는데. 축하합니다"라는...
심이영은 최근 오후 경기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3.7kg의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임신 20주째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김철규, 마홍주 역을 맡아 부부 호흡을 펼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28일 많은 하객의 축하...
그랬더니 고쳐준다고 하더라. 잘 모셔놓고 있다”고 말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배우 조진웅, 정겨운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이정과 팀이 부른다.
심이영은 현재 임신 21주차로 결혼식 후 출산 준비에 전념한다. 최원영은 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촬영을 시작했다.
이어 그녀는 “태명은 ‘꿈’이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최원영과 심이영은 이날 오후 6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심이영은 임신 21주차로 결혼식 후 출산 준비에 전념한다. 최원영은 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촬영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