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오는 14일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 김어준·주진우·최경영 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다.
국민의힘 미디어정책조정특별위원회(미디어특위)·가짜뉴스괴담방지특별위원회·미디어법률단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어준, 주진우, 최경영 이들 세 사람은 공공재인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김
미디어오늘은 20일 주주총회를 열어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을 신임 사장(54)으로 선임했다.
신 신임 사장은 1984년 한국일보 코리아타임스 기자로 입사해 1993년 한국일보 노동조합 위원장, 2000년 코리아타임스 기획실장, 2003~2007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과 신문발전위원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