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수의 얼굴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달 전부터 뷰종이 자꾸 오길래 좋아하는 커피도 좀 줄이고 몸에 좋은 건강주스나 물을 많이 마시고 있어요. 뷰죵아 물렀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지수는 주스병을 든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신지수는 주스병을 턱에 댄 포즈로
배우 신지수가 확 달라진 외모로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신지수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히어로'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신지수는 노랗게 염색한 머리에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얼굴을 보인 신지수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신지수의 얼굴이 달라졌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