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최근 엔데믹으로 야외 활동이 늘면서, 매출이 늘자 사옥 이전 요구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외식 브랜드는 트렌드에 민감한 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이른바 핫플레이스 시장 조사와 젊은 소비자 공략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진 것도 한몫을 했다.
특히 삼정동 신사옥 인근의 삼전역은 유명 맛집이 많은 ‘송리단길’과도 가깝고 대세 핫플레이스인...
또 강 회장과 함께 국내 가치투자 대가로 손 꼽히는 이채원 한국투자신탁운용 부사장,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부사장, 김민국 VIP투자자문 대표, 황성환 타임폴리오투자자문 대표 등도 신사옥을 찾았다.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은 “에셋플러스는 운용철학이 확고한 업계 프론티어로써 판교 사옥 이전 개막과 함께 더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