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의 화보 같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연말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넨 이후로 좀처럼 소식이 뜸했던 신민아가 야외에서 포착된 세 장의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계절을 앞서간 듯, 봄처녀를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사랑스러운 마스크와 상반되는 S라인 몸매의 ‘베이글녀’로 군림한지 오래인 신민아는 가죽 재
신민아의 근황을 알리는 최근 사진이 공개됐다.
배우 신민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한복을 벗고. 더위 조심"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양손으로 브이자를 하거나 턱을 괴는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신민아는 드라마 '아랑사또전'에서 천방지축 원귀 아랑 역을 맡아 이준기와 함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에 신